※제목 수정했습니다! (공포게임 속 엑스트라입니다 ---> :D)-왜...왜 제목이 설정이 안 되는 걸까요.. 눈물 머금고 đ이거를 D기본으로 대체하겠습니다ㅠㅠ호러, 스릴러, 오컬트, 미스테리, 디스토피아... 등등 나는 그다지 밝은 취향을 가지지 못했다. 공포게임을 즐겨했고, 괴담이나 미신 등을 믿진 않았지만 굉장히 열광했다.근데 그것이 문제였을까?다른 사람들은 로맨스물에 빙의한다던데... 나는 공포, 호러 장르에 빙의를 했다......젠장.작품 키워드 : [일공일수/최대한 무서운 분위기 노력중/+@]인물 키워드 : [게임캐릭터공/미남공/강공/멘탈갑이공/+@][게임NPC(에 빙의했)수/미인수/겁많수/+@]※맛보기.일반적인 작품의 "난 너밖에 없어."--->"난 너만 있으면 행복해."이 작품의 "난 너밖에 없어."--->"난 너 죽으면 끝장이야."※착각계는...와 장르 특성상 넣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뺐습니다...결국...※표지는 주인공이며, 출처는 픽크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