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있었다.몸이 약하고 소심한 성격으로 아이들 사이에서 따돌림 당하는 아이이다.결국 학교를 그만두게 되고 학원을 다니게 된다.그런데 뭔가 기분이 묘하다.그 선생님과 함께있을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