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오르네 술 제 1장!!!!

귀나"빨리 가자 상대할 가치도 못 느끼겠어"
아르카"아~ 이 오빠한테 쫄았구나 우리 판다?"
귀나"우리 판다아? 우~리? 내가 니 판다 할 빠엔 우리 오빠한테 사랑한다 해 바보야"
오르네"맞아! 그리고 댁 판다가 아니고 우리 언니거든!"
아르카"내가 니 친오라버니 거든?"
오르네"오르카 오빠까지만 친 오빠 할레"
아르카"뭐야?"
오르카"그럼 돌아올..."
오르네"거기까진 아니지"

급 단호함의 오르네
실망하는 오르카
그러다가 핸드폰을 삑삑 거리며 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내곤

오르네"그럼 필살기를 보여주지... 자 3 2 1!!!!!"

하자 나가와 나기와 연수가 나온다
그리곤...

오르네"오르네 술 제 1장!!!! 나가 나기 소환술!!! 연수언니는 덤!"
연수"미안해... 나가씨가 염력으로 놀아주다가 문자보고 날 잡고 와버렸네에..."
나가"아뇨... 제가 부주의한 것 뿐인데.."
나기"난 폰도 놓고 왔...는데 저 노랭이가 왜 있어"
메단"노~랭~이? 꼬맹아 그건 우리 누나도 욕 하는 거라고? 그리고 오르네한테서 떨어져"
귀나"댁이나 떨어지고 말해!!!! 그리고 그 나이 쳐먹고 18살 애한테 그러고 싶냐 진짜 잡혀갈 사람은 댁 같다고!!!"
오르네"잘한다!!"
나기"누님 화이팅!!"

한 쪽은 응원전 한 쪽은 서로 사과 그러다가 뒤에서 또 두명이등장

오르에"언니이~~~ 우리 언니 여깄었어~~"
백미래"바보들은 여기 있어..."

오르에를 엎고 온 백미래

오르네"오르에?!"
오르카"깬 거야...?"
아르카"누가 깨운 거야아"
백미래"...내가 바보들 대려올려면 이래야해..."
오르에"...아직도 붙어있네...? 그 자식들하고...?"
오르네"...가랏 나가몬 나기몬 마트까지 텔레포트!"
연수"그래도... 동생이잖아... 인사정도는 해야지"
오르네"연수 언니가 모르니까 그런 거에요오"
연수"떽 아무리 그래도 그러면 안돼"
백미래"....가짜..."

혼내는 연수를 보고 가짜라 그러는 백미래
그리고 여기서 잠깐

오르에/18세 여
오르카 아르카의 여동생 오르네의 쌍둥이 여동생
특기는 만지는 상대의 능력 없애기
이 아이만 특기가 있고 엄청난 시스콤 메단이 경계하기도 하는데 이 아이도 완력이 쎄다 오르네랑 비슷비슷

백미래/30대 중 후반 남
백모래의 동생
특기는 오염
자기 능력때문에 백모래랑 멀찍히 있지만 오르네를 대리고 다니며 능력을 없애면 다가간다 연수에게 점점 빠진다

연수"....? 나가씨 이 분들 혹시..."
나가"...네 나이프.."
연수"아..."
아르카"아 그 쪽이 가짜야? 안녕?"
귀나"...이분 잘 못 건드렸다간 댁들 뼈도 못 추려"
나기"뭐... 엄청난 뒷감당... ㅋ....ㅋㅋ.."
오르네"뼈가 가루가 되도... 이상하지않아"

그리고 한 편 스푼

나나"...오빠들 바빠요? 언니?"
다나"뭐... 오르네가 호출했겠지"
귀능"헛... 서장님한테 언니래... 처음 본 사람들은 다 남자로 아는ㄷ...으아랑라락"
나나"판다 오빠 나빠"
일하"근데..."
오수"연수까지 대려갔..."
나나"괜찮아 우리 오빠들이 지켜줄꺼야!"
오수"그렇겠지... 다들 강하시니까.."
일하"걱정마요... 호신술 가르쳤으니까..."
일호"그건 또 언제.."
일하"오빠 장보러 갔을 때..?"
일호"아무튼.. 그래도 걱정이.."
일하"걱정 그만하세요 어머니..."
일호"누가 어머니야"
일하"볼 꼬집지마아"
일호"너나"

둘이서 짝짝꿍하듯 같이 볼 꼬집고 늘리고 있는 쌍둥이
나나는 재밌다는 듯 웃으면서 구경 중 이였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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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9-07 20:44 | 조회 : 1,402 목록
작가의 말
Jely

완결 되면 안되는뎅...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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