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줄까?"
"네에... 흐윽..흣"
"어떻게해줄까 너입으로 말해봐"
"하앙 !! 하응 주..주인님..흥 박아 ,주세요."
"어디에 무엇을?"
"아.. 응...ㅅ흐응... 제...구멍에...흐응..주...주인니임..ㅈㅈ를.."
"그래ㅎㅎ잘말했어"
지훈은 정훈의 ㅇㄴ에서 딜도를 빼고자신의 것을 박았다
"하윽.. 아.. 너ㅁ..ㅜ..읏.. 빨라.."
정훈의ㅈㅈ는 사정방지링을 뚫고 나올만큼 쿠퍼액이 많이나왔다
" 기분좋지 변태야"
지훈은 일부러 정훈을 자극하기위해 변태.멍뭉이라고 불렀다
지훈이 움직일때마다 정훈의 꼭지에 달리 방울소리가나며 지훈과정훈은 더욱흥분했다
"아.. 응...ㅅ아 .. 하응 .. 흐응 .. 아 ..아파!! "
"변태야 이제 가자"
지훈은정훈의 ㅈㅈ에서 링을 꺼내고 정훈의 스팟을 쎄게 박았다
정훈과 지훈의 ㅈㅈ에서는 ㅈㅇ이나왔다
지훈은 그것을 모아 정훈의 입에 넣었다
" 아~"
"그걸 왜 저에게 흐윽"
"다 삼켜 멍뭉아~"
"읏 .. 하 ,지마 .. 하윽 ."
"우우욱..!!"
꿀꺽
"맛있지?"
"우욱....네에..."
"니 ㅇㄴ에서나온 내ㅈㅇ인데ㅎㅎ 약간 쌉싸르 하지만 먹을만했을꺼야ㅎㅎ"
정훈이는 힘이빠져 잠들고 지훈은 해뜨는 것을 보았다
" 해뜨는게 이쁘네 너처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