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강아지2


" 멍뭉아 오늘 자지말자"

지훈은 목줄을 잡아당겨 정훈을끌어당기자 정훈이 걸어왔다.

짜악

"윽..."

" 멍뭉아 기어와야지 너 개잖아"
"다시가서 개처럼 기어와"

정훈은 다시가서 지훈의 말처럼 기어왔다

" 우리 멍뭉이 착하네 선물줘야겠다"

지훈은 손으로 정훈이의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아윽!"

"좋아?"

최음제를먹고 민감해진 정훈이는 손이 닿기만하면 신음소리가 나오고 ㅈㅈ가 발딱섯다

"흐응... 아.. 응...ㅅ"

"맞아도 서면 오늘은 계속 맞을까?"

지훈은 정훈의 젖꼭지에 방울을달고 쪼그려앉게 시켰다

"방울소리 날때마다 맞는거야 알겠지?"

ㅡㅡ딸랑ㅡㅡㅡ딸랑ㅡㅡ

짜악짜악

"아..아아아아악--!!!!!!!"

"방울소리가 났네ㅎ"

"우우욱..!!"

"정훈아 여기 많이 힘들어보여"

지훈은 은근슬쩍 정훈의 ㅈㅈ를 건들고 사정방지링을 꾹눌렀다
정훈은 소리도 못내고 혼자 끅끅 앓았다

"ㅈ...주인....니임...몸..몸이 너무.....뜨거워요흐읏"


"도와줄까?

5
이번 화 신고 2017-08-11 23:55 | 조회 : 12,413 목록
작가의 말
초코사과

댓글 마니마니써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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