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한날 밤
"정훈이가 내말 들어서 너무좋은데ㅎㅎ 그래서 내가 선물사왔어ㅎ"
지훈이 손에는 쇼핑백이 1개 들려있었다
정훈은 해맑은 미소를지었다
"선...아니.주인님 그거 뭐예요?"
쇼핑백안에는 목줄.빨간줄.방울.사정방지링.최음제.딜도.가 있었다
정훈이의 표정은 급격히 굳어졌다
"정훈아 이리 와봐"
정훈은 지훈에게로 걸어갔다
지훈은 정훈의 목에 목줄을 채웠다
"정훈이 이제 목줄찾으니까 강아지네ㅎㅎ"
"변태 강아지ㅎㅎ"
지훈이가 딜도를 들었는데 크기도크고.강아지 꼬리같은것도달려있었다
"멍뭉아 뒤로 돌아서 무릎 꿇고 업드려"
정훈이는 뒤로 돌고 업드렸다
정훈이의 자세는 ㅇㄴ의 내벽까지 보이는 자세가 되었다
지훈이는 ㅇㄴ에 딜도를 넣었다
너무커서 잘 안들어가기는 했지만 젤을 바르면서 넣으니까 들어갔다
"아..아아아아악--!!!!!!!"
"그..그런거...들어가면 흣 찢어져요으읏"
정훈은 눈물을흘렸다
지훈은 그걸보고 딜도를 작동시켰다
그리고 정훈에게 최음제1알을 먹이고 ㅈㅈ에 사정방지링을 끼웠다
"멍뭉아 오늘 잠은 자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