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했어?""여기가 섯네ㅎㅎ"지훈은정훈의 ㅈㅈ를 꽉잡았다"흐...ㅇ.읏 놔..ㅈ주서ㅣ주세요읏""아...아파욧으하읏"지훈은 웃면서 정훈을쳐다봤다"여기는 발딱섰는데ㅎㅎ 말이랑 몸이랑 다르데ㅋㅋ""정훈이 뒷구멍은 처녀인가?""거..거긴흣건들지마하흐"짜악"정훈아 주인님한테 반말을하면 안되지""정훈아 구멍 써본적 있어?""아..안 써봐써요 흑으ㅠ윽흐""정훈이 처녀였구나ㅎ ""좋은데ㅎㅎ 침대로 갈까 정훈아?"
수위를잘못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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