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하읏



"흥분했어?"
"여기가 섯네ㅎㅎ"
지훈은정훈의 ㅈㅈ를 꽉잡았다

"흐...ㅇ.읏 놔..ㅈ주서ㅣ주세요읏"
"아...아파욧으하읏"

지훈은 웃면서 정훈을쳐다봤다
"여기는 발딱섰는데ㅎㅎ 말이랑 몸이랑 다르데ㅋㅋ"
"정훈이 뒷구멍은 처녀인가?"
"거..거긴흣건들지마하흐"

짜악
"정훈아 주인님한테 반말을하면 안되지"
"정훈아 구멍 써본적 있어?"

"아..안 써봐써요 흑으ㅠ윽흐"

"정훈이 처녀였구나ㅎ "
"좋은데ㅎㅎ 침대로 갈까 정훈아?"

7
이번 화 신고 2017-08-11 14:38 | 조회 : 10,424 목록
작가의 말
초코사과

수위를잘못써서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