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래도 될지...류가 가만 있을까요...저랑같은 던필인데..."
"괞찬아 내가 그놈보다 높은 계급이고 차기 로드니깐!"
"ㅋㅋㅋㅋㅋ"
"뭐가 그리 웃겨?..ㅡㅡ"
"그냥...제론님이 평소에도 이렇게 하인들에게 대해주면 좋겠다 싶어서요..."
"싫어~너한테만 이럴거야~"
"그러세요~"
"아 맞다...잊고 있었어...계약을 파기했을때 너와 내가 서로 좋아 하고 내가 소유 마음 있으면 계급이 더 높은 자가 낮은 자에게 조건을 요구할수 있었어!!"
"원하는게...있어요?.."
"음....너가 나를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해!"
"ㅋㅋㅋㅋㅋ 귀여운 조건이네요"
"귀엽다니!! 차기로드에게 무슨!!"
"전 차기 로드의 아내나 마찬가지 잖아요~?^^"
"...음...듣고보니 그렇네..."
"그럼 제론님 무서워하지 않을게요~^^"
"아 잠깐! 하나 추가!!"
"뭔데요?0?"
"ㅋㅅ는 하게 해줘"
"당당하네요 ㅋㅋ"
"당당하면 안될 이유가 있어?내 아내나 마찬가지라며"
"그렇죠..ㅋㅋㅋ"
"그럼 밤도 늦었으니 가서 자자 벌써 새벽이야"
"같이요????"
"당연하지 어서"
"어....네"
<다음화에 계속>
작가가 작가의 친구에게 듣는 말 대표 3가지
1:야 너 수위 쓸 자신 있어?(못미더움)
2:너가 진정으로 미쳐가는구나..너 나중에 감당 되냐(못미더움2)
3:너 소설 왜 쓰냐...(못마땅)
여우:...나한테 왠 악담들이야! 내가 뱀파이어를 좋아하고 bl도 좋아하는게 죄냐..!!!.이걸보는 독자분들도 좋아하고 해서 보는데 ..!!.뭔 상관?.!!.ㅡㅡ...
독자분들의 댓글에따라 수위를...
1:18.9금
2:15금+19금 나누기
3:17.9금
4:아에 수위를 없앤다(없겠지만 친구놈의 의견으로..씁니다..이앞의 계시물은 삭제...)
번호로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