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님,빨리 반려를 찾으 십시오!!!지금 그나이가 되도록 혼례를 치르지 않은 분은 마왕님뿐 입니다 !!!!!!"-비서
"시끄럽다.그만 하거라,그리고 레카와 제이도 아직 혼례를 치르지 않았는데 왜 나만 갖고 그러노?"-루이
"그분들은 서로 악혼 했잖습니까!"-비서
"아,그.러.니.깐 니같은 잡종새끼가 감히 나한테 이런 식으로 소리를 쳤으니………어.떻.게 해줄가?"-루이
"히이이이익!!(죽을 거야,분면 죽일거라고)"-비서
(싱긋)"왜그래?누가 보면 녀가널 죽이는줄 알겠다.안그래?(흰자 보임)"-루이
"죄……죄송합니다."-비서
"음……맘에 들어.앞으로 다시는 이러는 일이 없길 가랄게^_^지 주인 못알아 보고 사납게 짓는 멍청한 개새끼는 필요 없으니깐 말이야………"-루이

결국 비서는 기절하고 말았다.그는 루이.마계의 마왕이다.비서가 아까 언성을 높인 이유는 마왕님께서 그나이가 되도록 모쏠이기 때문이다.(아니 얼굴 그렇게 썩힐거면 나주지)마겨인기 1위인 그가 다른사람들을 안만나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했기 때문이다.

-------------18년전
마계에서 마왕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왕성으로 모였다.

"안녕하십니까?전 몽마족의 수장인 베르라고 합니다 "-몽마
"네.(시큰둥)"-루이

베르의 말을 시큰둥하게 받아쳐내곤 곧장 다른곳으로 눈을 돌렸다.그러다……
-다음화에 계속
매주 금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