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야.>




잃기 전에 주의 사항! 전 이런 내용은 (떡 치는...)처음인지라 좀...아니, 많이 재미없을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읽고나서 뭔가 좋은지, 뭐가 더 부족한지를 알려주세요...

***

'뭔가가...몸을....'

"음...."

"어? 벌써 일어났어? 생각보다 빨리 일어 났네?"

"어? 선배?! 여긴 어디...아니, 그보다 왜 지금 선배가 제 위에 올라가서 옷을 벗기고 잇는지 설명좀 해주실레요?"

"어? 아~ ㅎㅎ왜? 창피해?"

"창피고 뭐고 당장 내 위에서 내려와요!!!"

지금 현재 시간은 12시...
현제 은혜는 속옷한장만 걸친체 침대에 누워 있었고, 그 위에 선배가 앉아서 은혜에 뽀얐고, 가녀린 몸을 보고 있었다.

"어...어딜보는거에요."

"ㅋㅋ왜 가리는 거야? 부끄러워?"

선배는 은혜의 양손을 머리위로 올려 잡고는 은혜에 입술의 자신의 입술을 포개었다.

"읍!, 뭐, 뭐하 읍! 아,싫, 싫어! 그만둬!"

"왜?"

"왜긴왜야! 당장 내 위에서 내려오ㅏ!"

"쿸,"

'귀여워... 빨리 먹어버리고 싶다...'

"싫어..."

"에?"

"응? 못 들었어? .싫.어."

당장이라도 은혜를 덮쳐도 이상하지 않을것같은 선배의 몸의 위치와, 자신을 내려보는 선배를 보자 은혜는 분노보다는 불안감과 공포의 휩싸였다.
그리고 은혜의 동그랗고, 맑은 눈의 눈물이 맻혔다.

'뭐야... 우니까 더 이쁘잖아?'

더이상 이성의 끈을 잡고 있기가 어려워진 선배는 은혜의 목의 얼굴을 묻었다. 그러고는 목선을 타고 내려와 은혜에 쇠골을 괴롭혀 주다가 좀 더 내려와 은혜의 유두를 괴롭혔다.

"앗! 응...하, 읏 서..선배, 그 아.앗! 만..."

"응? ㅎㅎ 그만이라니~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한쪽은 혀로, 한쪽은 손으로 괴롭히다가 흥미가 사라졋는지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은혜가 입고 있던 속옷 한장도 천천히 벗기기 시작했다.

"뭐 한는...!! 그, 그만! "

은혜의 반항은 더욱심해지고, 어떻게든 선배의 품안에서 벗어나려 별짓을 다 해봤지만, 은혜가 선배의 힘을 이길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이었다.
결국 마지막으로 은혜몸에있던 천이 떨어지고, 지금 방안에는 나체가된 은혜가 선배에게 덮쳐질 위기에 닥쳐 있었다.

"ㅎㅎ 너만큼 귀엽네?"

"시...싫어, 제발, 그만둬..."

"쿡!, 말했잖아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그냥 너도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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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5-11-08 20:00 | 조회 : 2,340 목록
작가의 말
직ㅡ진

과연 뒷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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