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공 아련수 2기7화

"읍....흣.."

정국은 태형의 입안을 휘저으며 점점더 깊숙히 빠져들어갔다 그러다고 거칠다거나 빠르다거나 한것이 아닌 술이 목안으로 부드럽고 뜨겁게 넘어가듯 정국은 태형을 배려하면서도 강한자극을 주며 사랑스럽다는듯 입을 맞췄다 태형은 정국의 옷자락을 쥐면서도 야릇한 기분에 몸을 움찔 떨었고 뜨거운 숨결은 멈출기미가 없어보였고 오히려 더욱, 더욱더 뜨거워져갔다

"응...읍....흣.."

태형의 야릇한 목소리에 정국은 조심스럽고도 아주 위험야릇한 말을 태형에게 작게 속삭였다

"후..태형아,조금더 들어가도돼?"

정국의 속삭임에 태형은 잠시 고민하다가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태형은 부끄럽다는듯 정국을 꼬옥 안았고 정국은 그런 태형을 귀엽게, 사랑스럽다는듯 바라보며 태형의 등을 토닥여 주며 낮은목소리로 태형의 귀에 한번더 속삭였다

"태형아 사랑해 "

"나도, 정말...정말로 사랑해"

태형의 말이 끝나자 정국은 다시 태형의 입에 입을 맞추어 혀를굴렸고 동시에 태형의 셔츠의 단추를 하나 하나씩 풀어갔다 그리고 태형의 입술에 맞추던 정국의 입술이 점점 아래로 내려와 목과 쇄골을 살살 꺠물기도 핥기도 하며 태형을 어루어 만졌다 그때마다 태형은 움찔거리며 야릇한 소리를 내었고 그런 태형이 겁을 먹지 않도록 정말 소중하게 아기를 어루어 만지듯 태형을 다루었다 그에 태형도 정국을 안으며 점점더 그 행위는 깊숙해졌다

"읏...흣..!"

그리고 정국의 입술이 태형의 바지 바로위에 멈췄을때 정국은 태형을 조심스레 올려다보았고 태형은 부끄러운듯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고 조심스레 고개를 끄덕였다

"사랑해 태형아"

정국은 한번더 사랑한다고 말하며 조심스레 태형의 바지버클을 풀었고 태형은 몸을 크게 움찔거리며 조심스레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정국이 태형의것을 입에 물었고
태형의 허리는 활처럼 휘었다 정국은 천천히 혀를 굴리며 태형의 것을 간지럽혔고
태형은 자신의 입을 손으로 막으며 신음소리를 최대한 흘러나오지 않도록 했다

"읏..흡...으읍..."

그에 정국은 태형에게 신음소리를 내도 됀다며 귀엽다는듯 속삭였다

"소리, 내도돼 태형아"

하지만 태형은 고개를 도리도리 옆으로 저으며 부끄러운듯 거부의사를 세웠다
정국은 그런 태형마저 귀엽다는듯 푸스스 웃으며 태형을 바라보았고 곧 또다시 태형의것을 핥으며 태형을 괴롭혔다 그리고 점점 흥분이 극에 다다른 태형은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 사정 하였고 정국은 태형이 사정한것을 핥아 먹었다

그에 태형은 눈을 크게 뜨며 정국을 말렸다

"안돼...!먹지마...그거, 지지야,지지...!"

"우리 태형이건데 뭐가 더러워 맛있는데"

"그래도...안돼는데..."

정국은 그런 태형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태형의 어깨의 얼굴을 품었고 그런 정국을 태형도 껴안으며 정국에 어깨에 부빗거렸다 그러자 정국은 태형에게 속삭였다

"태형아 ."

"웅..."

"나..못참겠어"

"우으...."

"넣어도돼...?"

"...."

태형은 부끄러운듯 정국을 꼬옥 안으며 잠시 고민에 빠지는듯 했으나 자꾸 묻는 정국에 태형은 작게 말했다

"해도돼...."

"응?뭐라고 태형아?"

"해도됀다고오..."

"응?뭐라고?"

그렇게 작게 대답하는 태형을 놀리는듯 자꾸 돼 물었고 태형은 자꾸 그러는 정국에 답답한듯 크게 말했다

"해도됀다고..!"

"쿠쿡..알겠어 태형아 준비됬어.?"

"웅...않아프게 해줘"

"홍콩 보내줄게 오빠가 오늘"

"아아 부끄러워..."

"아 진짜 사랑스럽다 "

정국은 다시 태형에게 입을 맞추었고 태형이 아프지 않게 태형의 애널에 조심스럽게 손가락 하나를 넣었고 태형은 움찔거리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렇게 하나 두개...4개쯤이 들어가고 정국은 손을 빼내어 자신의 버클을 풀고 조심스레 태형의 애널에 넣기 시작했다 너무 큰탓인지 태형은 신음소리를 내며 정국을 꽉 안았다

"읏..!흐읏....!"

"조금만 참아 태형아 이제곧 홍콩 보내줄게"

정국은 야릇한 말을하며 추삽질을 시작하였고 태형은 정국을 더 꼬옥 안으며 버텼다

"아읏...핫....읏...."

"태,형,아,하,사랑,해"

"흣...나..읏,도..."

그리고 정국이 태형의 어느한곳을 찌르자 태형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고 태형의 신음소리는 더욱 야릇하고 커졌다

"핫..!아흣..!응..!으흣..!!아으흣..!하읏...!"

그리고 점점 정구과 태형의 속도는 빨라졌고 열기와 야릇함은 극에 다다랐으며 태형과 정국도 극에 다다른듯 흥분에 취했고 태형의 신음소리와 정국의 속도는 더욱 빨라졌고 어느세 태형의 그곳에서는 물이 잔뜩 나왔다 그리고 둘은 정망 절정에 다다렀고 숨소리도 더욱 극에 다다렀다 그리고 서로 동시에 신음소리를 내며

"아흐읏!!!!"

"읏!!"

동시에 사정을 했고 그렇게 둘의 행위는 끝났다 태형은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분수처럼 나오는 자신의 물을 어찌할지 생각도 못한체 흥분에 젖어있었고 거친숨소리는 너무나도 야릇했다 정국또한 흥분에 취해있었고 태형과 정국은 서로를 꽉껴안으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사랑해,사랑해 태형아"

"나도 , 정국아 정말 사랑해"

그렇게 태형과 정국의 밤은 깊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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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7-27 22:57 | 조회 : 16,648 목록
작가의 말
마카롱냥냥

걱정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또늦어서 죄송합니다(면목1000000x10100000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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