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공X아련수7

그날이후 태형은 3일 동안 이나 학교를 나오지 못했다. 그리고 태형은 몸은 다낳았고마음의 상처는 아직도 있었지만 이대로 있으면 안됄것 같아 얼른 알바를 뛰었다.

편이점알바를 하던터라 얼른 가서 태형은 억지로 힘을 짜내어서라도 몸을 움직여야 했다. 그레야 할머니의 건강이 유지가 될테니까 아플때 꼬옥 손을 잡아 주셨던 할머니가생각나서 더욱 쉴틈없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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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일 째 나오지 않는 태형에 이 정리되지 않는감정이 태형의 얼굴이라도 봐야 진정이 될것 같은데 3일째 얼굴을뵈지 않은 태형에 정국은 딱 미쳐 돌아버릴것만같았다. 그리고 지금 담배라도 한갑 사야 할것 같아서 편의점으로 향하던 중이 었다.

하지만 오점이 태형이 있는 편이점이라는게 문제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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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4-03 20:41 | 조회 : 15,499 목록
작가의 말
마카롱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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