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까의 잡담

안녕하세요! 홍시양입니다.
달달한걸 쓰려니 오장육부가 뒤틀리지만 사랑하는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장기를 내놓겠습니다.
사실 안돼요 주인님에서 수를 지지고 볶고했을때는 희열을 느꼈던 변태 작가년입니다.
다음에 소설 쓰면 또 수를 지지고 볶고 해야겠군요.
제 꿈은 소박하게 bl소설의 거장정도...(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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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3-25 10:11 | 조회 : 5,793 목록
작가의 말
nic3777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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