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그렇게... 내일이 찾아왔다.

난 아침부터 천천히 가면서... 케이타와 만나는 부분에서 케이타를 기다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두 케이타가 안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전화를 해봤다.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하지만.. 케이타가 전화를 안받아서..

문자로 남겼다.

케이타 왜 안와?? 무슨일 있어??

그렇게.. 문자로 남기고선 등교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정신없이 튀면서 학교에 도착을 했다.

갓갓으로 등교 시간에 맞쳐서 .. 쎄이프였다.

그렇게.. 수업이 시작되고 ... 쉬는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케이타가 안왔다. 연락두 없었다.

그래서.. 한번 더 기다려봤다.

두번째 수업이 시작되고선... 어느덧 수업이 끝나고 다시 쉬는 시간이 되자...

몇분이 되두 오지를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 차라리... 케이타의 반으로 가봣다.

가서.. 창문 으로 교실 안을 삶히는데.. 케이타는 보이지를 않았다.

그래서.. 쫌 지켜 보다가... 교실에서 나오는 얘들한테 물어봤다..

저기..!!

케이타 오늘 안왔어??

응.. 안왔는데??

그래???

저... 기... 케이타 오늘 왜 안왔는지 알아??

음... 그게.. 아마!!! 아프다구 했나???

그랬을꺼야.. 나두 자세한건 못들어서 선생님한테 들었거든.. 그래서.. 자세히는 몰라.. !!

그랬구나.. 알았어.. !! (걱정)

그러면.. 이만..

그렇게 나는 홀로히 교실로 돌아갔다.

케이타가 걱정되는 마음에... 수업에 집중을 못했다.

수업을 다 끝나고 케이타 만나러 갈려고 생각했다.

.
.
.
.
.

그렇게 나는... 모든 수업을 다 맞치고선...

헐래벌떡.. 케이타의 집으로 갈려고 했는데.. 케이타의 집이 어딘지를 몰랐다.

그래서.. 우선 우리반 선생님께 여쭈어 봤다.

선생님.. 4반 선생님 누구 신지 아세요??

아... 4반 선생님?? 그분은 왜???

아니.. 제 친구가 4반인데.. 오늘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안나와서요!!!

그리구.. 찾아가볼려고 하는데.. 주소를 몰라서.. !!!

그래서...

.....................

그래서!! 그렇구나..!!!!

네...에...

그래.. 알았어.. !!!

기다려봐..

4반 선생님 지금 나가셔서.. 전화 한번 해봐드릴께..!!

탁!!!

띠띠띠 - 띠띠띠띠 -띠띠띠띠

뚜르르르르.. 뚜르르르르ㅡㄹ>..

어..

여보세요.. 서선생님.. 저 3반의 반선생인데요.. 저의 반 얘가 서선생님네 반에 친구가 있다는데.. 오늘 학교에 안나와서 걱정되서 .. 집에 찾아가 볼려고 한다는데.. 주소를 모른다고 해서요.. !!!

아.. 그래요??

그러면.. 제가 .. 지금 나와있어서 바쁜데.. 제 책상에.. 있는 출석부 있거든요/? 그거 보여드려주세요.. !!!

네 ..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니에요..

네... 수고하세요.. !! 서선생님..

네... 반선생님두 수고하세요..

...............

탁!!

그렇게.. ... 우리반 선생님은 수화기를 내려놓으시구. ... 4반 선생님 책상으로 가서 출석부를 봐주셨다.

사키야.. 4반 친구 이름이????

그게... 케이타요!!!

케이타!!!???

어디보자.. 케이타. 케이타.. 케이타...

그래.. 여기있다.

케이타.. 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 123 - 5번지..

이네..


음... 이거 내가 써줄께..

쓱쓱쓱쓱.........................

여기..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냐... 언릉 가봐..

네.. !!! 정말 감사합니다.. ^^

그래..!!!

1
이번 화 신고 2017-01-14 21:39 | 조회 : 1,256 목록
작가의 말
리사쿠

어쩌다 보니... 같은 날짜에 올리네요.. !! 다음화는... 언제일까?? 더 써야하니... 올리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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