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츠키노 시이 너희들은 지금부터 나랑 같이 범인 잡으러간다-다나
네? 서장님 원래 견학먼저 하지않아요?-츠키노
우리는 안그런다 그러니 가자-다나
네-츠키노, 시이

츠키노와 시이는 결국에 다나를 따라서 자살을 많이하는 도로로 갔다.

여기서 범인을 기다린다-다나
네-시이

시이는 다나의 말을 들으면서 가만히 범인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차에서 남자가 여고생을 끌고와서 차가 지나가는 도로에 밀었다.

멈춰!-다나
머야!-범인

다나는 범인이 도로에 밀어넣은 여고생을 구하고 시이의 옆에 얌전히 앉히고 범인을 구타하기 시작했다.

저기 괜찮으세요?-시이
네 감사합니다-여고생
근데 어쩌다가?-츠키노
그게 어쩌다가 기절했는데 여기였어-여고생

시이와 츠키노는 여고생을 달래며 다나를 보았지만 범인을 걱정하고 있었다.

서장님 그러다 죽겠어요!-시이
안죽어-다나
아니요! 이미 기절했어요 경찰 부를게요-츠키노

츠키노는 112에 전화해서 경찰을 부르고 시이는 다나가 더이상 때리지 못하게 막고있었다.

서장님 제발요!-시이
알았다-다나
저기 괜찮으세요?-시이
으으.....-범인

그리고 나서 10분뒤 경찰이 범인을 잡아가고 다나와 시이, 츠키노는 여고생을 집까지 데려다주고 다시 스푼으로 갔다.

오늘은 여기까지 해라-다나
네! 안녕히계세요!-츠키노
안녕히계세요 내일 몇시에 오면 될까요?-시이
내일 3시에 와라-다나
네-츠키노, 시이

둘이서 사이좋게 집으로 걸어가고 츠키노가 집으로 들어가고 시이는 산을 오르기 시작하는데 힘든지 몇분있다가 쉬었다가 간다.

오빠는 어떻게 이런곳을 그렇게 가볍게 갈까요? 하아~-시이
그러게 말이야-백모래
히익! -시이

시이는 옆에서 갑자기 들려오는 백모래의 목소리에 놀랐고 백모래는 시이가 괜찮은지 한번 확인하고 집으로 갈때는 백모래가 시이를 업어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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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2-16 20:33 | 조회 : 1,934 목록
작가의 말
엘리아나

요즘에 계속 늦게올려서 죄송합니다. 요즘에 바빠서 그러면 다음편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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