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시이가 나이프 기지에서 세월과 레이디랑 수다를 떨동안에 백모래, 메두사, 오르카는?

백화점을 테러했다!! 이말씀이야!

백모래는 백화점을 테러하고 시이한테 어울릴거 같은 드레스를 골라서 소핑백에 넣었다.

안녕~-백모래
다나다! 남자면 내껀데~-메두사
망할 판다-오르카
썩을 생선-귀능
작작 테러해라고 아씨 좀!-혜나
혜나야 그런말 하는거 아니야-나가
족치겠어 나이프!!!!-다나
.......-사사

백모래-나가
메두사-다나
오르카-귀능

이렇게 싸우는데 혜나랑 사사는 구석에서 팝콘을 먹으며 감상을 했다. 다나는 메두사한테 깔려서 위험할때 나가가 백모래를 날려서 빠져나왔다.

잘했 나가-다나
네-나가

1시간이 지나고 모두 지쳐갈 쯤에 백모래가

우리는 이제 갈게 그리고 너무 하네~ 옷이 더러워 졌잖아~-백모래

그러며 특기인 정화로 금세 깨끗해 졌다.

백모래 너는 그냥 세탁기나 해라!-혜나
혜나야 -나가
그더면 안돼-사사

그렇게 혜나를 말렸지만 혜나는 누구의 동생인가 다나의 동생이 아닌가 많은 비속어를 쓰면서 백모래를 욕했다. 나이프가 튀고 기지로 돌아와서

시아야~ 오빠 왔어!-백모래
오빠 머하다가 이제왔어요?-시이
옷좀 산다고 자!-백모래
와아- 예쁘네요!-시이
보스 보는눈이 있을줄 몰랐네요-메두사
메두사 너무해! 모래는 슬퍼!-백모래
보스 제가 하지 말라고 했죠? 오르카 시이데리고 방으로 좀 가줄래?-메두사
네 메두사님-오르카

오르카는 시이를 방으로 넣고 메두사와 백모래를 말리는데 쩔쩔 맸다. 시이는 방에서 드레스를 입어보고 나와서 물어본다.

저 어때요?-시이
예뻐~-메두사
//-백모래

백모래는 얼굴을 붏혔다. 그리고 밤이 늦어서 전부 들어가서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시이는 몰래 밖으로 나갔다가 펫숍에 잡혔다.

오늘은 좋은 펫이 많이 들어왔는걸?-펫숍주인
저...저기 누구세요-시이
어머 이뻐라 팔기 아까운걸 하지만 어쩔수 없지-펫숍주인

펫숍주인은 벌벌 떠는 시이를 보고는 바로 목에는 목줄을 팔에는 수갑을 채우고 다른 반대에는 기둥에 걸었다.

오...오빠 무서워요 흐흐흑-시이

시이가 울고있는데 옆에서 누가 어깨서 두두 렸다.

저...저기-??
누...누구세요 흑-시이
나는 수이 걱정마 누가 구하러 와줄거야-수이
정말요?-시이
당연하지 기다려 보자-수이
네-시이

시이는 수이의 말을 들어보기로 하고 가민히 있었다. 그때 펫숍주인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기는 백조혼혈이고 저기에는 늑대혼혈이에요 지금 사시면 100만원에서 80으로 깍아드려요 서비스로 목줄도 주고요-펫셥주인
여기에 있는게 다냐?-다나
네-펫숍주인

다나는 펫숍주인을 벽으로 날리고 혼혈들을 구해준다.

서장님 여기에 또있는거 같아요-나가
그러냐? 그러면 나가 문 뜯어라-다나
네-나가

나가가 문을 뜯자 거기에는 여자와 구미호혼혈이 있었다.

사...살려주세요-시이
걱정마라 구해주러 왔다-다나

시이는 다시 눈물을 흘리며 다나한테 안겨서 울었다. 그리고 잠이들었다. 시이는 겉으로 보면 18살로 보여요 하지만 실제로는 21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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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1-30 16:35 | 조회 : 2,100 목록
작가의 말
엘리아나

오늘은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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