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11화



리칸이 잠에서 깼다.

리칸-"으음-"


리칸은 일어날려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아서 놀랐다.

놀랐을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둘이 그것을 빼지 않은채 잠들어서 그것이 연결되어있어 못움직였다.

살살 빼는데....

리칸-"으읏.."

그때 황제가 깨어났다.
그리고는 리칸을 안아주며 다시 누웠다.

리칸-"폐하....일어나...계셨습니까..."

황제-"그래..방금일어났다."

리칸-"그런..데...이것..좀..빼주시면 않되요...?"
황제-"않된다."

리칸-"!!"


황제-"장난이다 그렇게 심하게 놀라지 마라."






똑똑-

그때 방문이 열리면서 진이 문밖에서 말했다.

진-"폐하.이제 집무실에서 일을 처리하셔야합니다.
어제 일을 않해서 일이산더미같이 많습니다."

황제-"알겠다. 금방 나가마"

이말을 하고는 황제는 리칸을 보며 꽉 껴아느며....
그것을 조심히...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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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네요...집에 언니가 있어서 잘 못올려요..그리고 오늘은 언니가 없어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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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1-23 19:36 | 조회 : 3,063 목록
작가의 말
냐아

오늘은 조금 짧을것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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