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10화


리칸이 일어나고 다시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리칸에 안에는 딜도와 바이브는 여전히 그대로 자리 잡고 있다.
리칸이 자는 동안에도 않빼고 그대로 넣은채로 있었다.

리칸-"읏...아직도....있습니까.......?....앗...흣....앗..으읏.."

황제-"당연하지 아직 난 사정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사정할때까진 그만안해"

황제는 이말을 하고 계속 박고있다.


























황제가 계속 박고있다가 리칸이 갑자기 허리가 활처럼휘더니 신음소리가 커졌다.

리칸-"하앙...핫...흐응...흣....항.."

그리고 몇십분이 지나고 리칸은 사정함과 동시에 몸에 힘이풀려 팔과 다리 모두 힘이 않들어가서 몸이 축처진채 누워있는데...

그모습이 너무 좋고 섹시해서 그모습에 황제의 그것은 더 커지고
리칸은 황제의 그것이 커진걸 감당하기는 힘들고 황제의 그것때문에 리칸에 거기는 찢어져서 아팟지만 반항할 힘이 없어서 그냥 그대로 황제의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다.

















황제와 리칸이 박고있는데
리칸이 갑자기 자신의 배안에 무엇가 채워지며 따뜻한 느낌에 황제와 아래를 번갈아보는데
황제의 표정이 환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황제-"이제 사정 한번 했으니 계속해야지?!
한번했으니 두번하고 두번하고는 세번하고 세번하고는 네번해야지?!"

리칸-"계속..이요..?"

황제는 자신이 사정하고는 리칸의 안에있던 딜도와 바이브를 꺼냈다.

그 두개를 꺼내서 리칸의 안은 매우 넓어졌다.

하지만 황제의 커진 그것을 전부 끝까지 넣기에는 너무 조였다.

그리고 잠시 그것을 빼고는 리칸한테 키스를 했다.

리칸-"읍...읏....흡.....으...하아...."

키스가 끝나고 황제는 리칸을 자신의 무릅위에 앉쳤다.


무릅에앉히고 다시들어서 자신의 그것을 세우며 리칸에 구멍에 넣었다.
앉쳐서 그런지 황제의 그것은 리칸의 구멍에 잘 드러갔다.
그것도 끝까지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그 상태로 박았다.










박으면서 황제는 리칸의 어깨에 고개를 갔다대더니 어깨를 물으며 자신으 흔적이 남게 했다.

어깨 목 허벅지안쪽 가슴 등 이렇게 많이 남겼다.

아무도 건들이지 말라는 표식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황제와 리칸 둘이 동시에 사정을 하면서 둘은 꼭 껴안으며 잠들었다.

그것을 빼지 않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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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1-18 20:19 | 조회 : 3,86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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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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