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칸이 일어나고 다시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리칸에 안에는 딜도와 바이브는 여전히 그대로 자리 잡고 있다.
리칸이 자는 동안에도 않빼고 그대로 넣은채로 있었다.
리칸-"읏...아직도....있습니까.......?....앗...흣....앗..으읏.."
황제-"당연하지 아직 난 사정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사정할때까진 그만안해"
황제는 이말을 하고 계속 박고있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황제가 계속 박고있다가 리칸이 갑자기 허리가 활처럼휘더니 신음소리가 커졌다.
리칸-"하앙...핫...흐응...흣....항.."
그리고 몇십분이 지나고 리칸은 사정함과 동시에 몸에 힘이풀려 팔과 다리 모두 힘이 않들어가서 몸이 축처진채 누워있는데...
그모습이 너무 좋고 섹시해서 그모습에 황제의 그것은 더 커지고
리칸은 황제의 그것이 커진걸 감당하기는 힘들고 황제의 그것때문에 리칸에 거기는 찢어져서 아팟지만 반항할 힘이 없어서 그냥 그대로 황제의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다.
퍽
퍽
퍽
퍽
황제와 리칸이 박고있는데
리칸이 갑자기 자신의 배안에 무엇가 채워지며 따뜻한 느낌에 황제와 아래를 번갈아보는데
황제의 표정이 환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황제-"이제 사정 한번 했으니 계속해야지?!
한번했으니 두번하고 두번하고는 세번하고 세번하고는 네번해야지?!"
리칸-"계속..이요..?"
황제는 자신이 사정하고는 리칸의 안에있던 딜도와 바이브를 꺼냈다.
그 두개를 꺼내서 리칸의 안은 매우 넓어졌다.
하지만 황제의 커진 그것을 전부 끝까지 넣기에는 너무 조였다.
그리고 잠시 그것을 빼고는 리칸한테 키스를 했다.
리칸-"읍...읏....흡.....으...하아...."
키스가 끝나고 황제는 리칸을 자신의 무릅위에 앉쳤다.
무릅에앉히고 다시들어서 자신의 그것을 세우며 리칸에 구멍에 넣었다.
앉쳐서 그런지 황제의 그것은 리칸의 구멍에 잘 드러갔다.
그것도 끝까지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그 상태로 박았다.
퍽
퍽
퍽
박으면서 황제는 리칸의 어깨에 고개를 갔다대더니 어깨를 물으며 자신으 흔적이 남게 했다.
어깨 목 허벅지안쪽 가슴 등 이렇게 많이 남겼다.
아무도 건들이지 말라는 표식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황제와 리칸 둘이 동시에 사정을 하면서 둘은 꼭 껴안으며 잠들었다.
그것을 빼지 않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