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9화





황제와 리칸의 키스가 끝나고 황제는 리칸의 안에있는 딜도와 바이브가 있는 상태로 황제가 손가락을 2개 정도 넣었다.


그리고는 중얼걸렸다.

황제-"이제..거의다 풀렸으니 넣어도 되겠지..."




황제-"이제...넣을게..."

리칸-"네...?"

황제는 리칸의 안에 자신의 분신을 넣었다.

리칸-"앗...앙..아앙...핫....읏..."

리칸의 안에는 딜도와 바이브....또 황제의 분신....그것도...꽤 큰 황제의 것이...

리칸-"핫..읏..아앙...앗...흐앙..."

리칸이 갑자기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심음소리가 더 커졌다.

황제-"여기구나"

리칸-"!!"

황제는 그곳만 집중적으로 박았다.




















리칸-"하앙..핫...흐응....하핫..."

리칸-"이젯..읏..무릿...에욧..."

리칸의 말에 황제는 리칸의 애널에 사정방지링을 꼈다.

그래서 리칸은 사정을 못해서 흥분하고...얼굴이 빨게지지며
애원했다.


리칸-"폐핫...제발...풀엇...줏세욧..."
황제-"리로형"
리칸-"으....리..오읏..형..."

황제는 리오형이라는 말에 얼굴이 빨개지며 풀어주었다.

사정을해서 리칸은 힘없이 그냥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다.

그리고는 끝내 리칸은 2번 사정을하고는 기절했다.










리칸-"음-..으음"

황제-"깼어?"

리칸-"네..?..아..네.."

리칸이 침대에서 일어날려는데....허리의 통증때문에 다시 누웠다.

리칸-"윽..허리가..."




황제-"일어났으니 아까 하던거 마저 해야지..."

리칸-"또요...?"
황제-"하다가 중간에 너가 기절해서 멈쳤는데...너가 일어났으니 다시해야지..
음...지금시간이..점심때니까 저녁때까지하자."

리칸-"계..속..이요..?..."


황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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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1-17 13:29 | 조회 : 3,465 목록
작가의 말
냐아

오늘은 분량이 조금 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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