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는 계획을 짜고 리칸한테 가고있다.
황제-"음...너무 계속하면 싫어하겠지...."
그리고 어느세 리칸의 처소-
황제-"리칸아."
리칸-"네..?"
리칸은 황제를 환한 미소로 맏아주었다.
그 미소를 보고는 황제의 양심이..찔렸다...
모든일을 다 말하기는 왕자가 충격먹을까봐 범인이 누군지 알아냈다고만 했다.
그래서 리칸한테 한번만 하루종일 자기랑있어달라고하면서
그거하면 안되겠냐고 물어봤다.
리칸-"네...? 그거라뇨....아..////////"
황제-"하면 안되?"
황제는 최대한 불쌍해보이는 표정으로 리칸한테 매달렸다.
리칸-"...그...럼...이번 딱 한번 뿐이에요!"
리칸은 이런말을 하고는있지만 표정은 밝고 기분이 좋아지고 기분이 조금 UP됬다.
황제는 이런 리칸의 표정을 보고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리칸의 대답이 떨어짐과 동시에 리칸을 자기방으로 안고갔다.
리칸의 키가 황제에 키에비해 너~무 작아서... 안기에는 충분했다.(황제의 키가 190이면 리칸은 160이다.)
자신의 처소로 가고 방이 또 하나가 있는데 그방으로갔다.
리칸은 거기에 있는 침대에 눕여놨다.
리칸은 그방을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놀랐다.
놀랄수밖에 없었다.
거기에는 수갑과 채찍 sm 기계들...등 이런것밖에 없어서 놀랐다.
황제는 다 준비가 되었는지 리칸의 옷을 벗기며 키스를 했다.
리칸-"웁.....츄릅...츕..읍....하아..하아...하아...."
리칸은 키스가 끝나고 뭔가 허전한 느낌에 아래를 내려다보는데....
나체였다.....황제는 키스를 하면서도 리칸의 옷을 벗기고있었다.
리칸-"으...////...폐하..어느틈에..."
황제-"넌 내 동생이니...폐하말고 리오형님~ 아니면 리오형~ 이렇게 불러봐~"
리칸-"네....? 어찌.. 이나라의 황제폐하한테..."
황제-"넌 내동생이니 괜찮아 해봐"
리칸-"......리..오..형님"
황제-"아..///////"
황제는 리칸의 모습에 넘 귀여워서 안아버렸다.
그리고는 리칸한테 이제 한다? 라는 말과 동시에
리칸의 안에 크기가 중간정도의 크기에 딜도를 넣었다.
바로 max로 틀었다
리칸-"앙..앗....아앙...읏.."
리칸이 시음 소리를 내며 반응을 하는 모습에 황제는 이성이 끊기며.....
딜도를 꺼내서 조그만한 딜도 한개를리칸의 안에 max로 틀었다.
그리고 바이브를 중간정도 되보이는것도 넣었다.
리칸-"앙..앗...아아아앗..아앙..."
그리고 이런것들을 넣은채 황제는 리칸한테 키스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