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6화



왕자는 칼에 맞은데를 치료했고,
황제는 진범을 찾는데 바빴다.

그래도 리칸한테는 자주 왔다간다.






한달후-


리칸의 상처는 이미 다 아물었다.

황제는 시녀가 말한 말이 조금 거슬려 진에게 조사하라고 시켰다.


그래서 지금 황제한테 보고하러갔다.


황제-"왔느냐?진아."
진-"예.폐하..."
황제-"그래...조사한걸 말해봐라"
진-"그 시녀들은 백작이 보낸 시녀가 맞았어요. 그리고 실제로 백작의 집에 시녀에요
그리고....폐위된 황후랑은 어릴때부터 알고지낸 친구였어요..황후가 폐위된게 왕자마마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죽이기로 마음먹은거에요 그런데 왕자마마 습격사건은 황후랑 백작이 짜고 습격한거였어요.... 그리고 병사를 돈주고 사서 황후랑 만난거에요"


황제-"그...말은 즉...황후랑 백작 둘이 짜서 왕자를 죽이여했다...?!
하?!...하하하하"
황제는 어이없다는듯이 웃었다.

황제-"진아."
진-"예."
황제-"백작을 잡아오너라.
군사들을 많이 풀어도 괜찮으니 잡아와서 지하 감옥 깊은곳에 가두거라"
진-"네.폐하..그런데.....황후는요....?"
황제-"음.....이건 왕자를 죽이려한 중죄야. 사형을해도 될만한 죄명이지만.....
빨리 죽는게 났겠지....사약을 내려 먹여라...순순히 않먹을 것이니...군사를 보내서 먹여."

진-"예.폐하!"


그시각 왕자는 몸이 다 나아서 책을 읽고있다. 역사관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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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니가 집에 계속있기도하고..컴퓨터를 계속하고있어서 요즘...못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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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1-09 21:33 | 조회 : 2,644 목록
작가의 말
냐아

오늘은 조금 짧아요...음..아닌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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