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4화



황제-"이렇게 모이라고 한건 다름이 아니라 자객의 관해서이야기를 할려고 모이라고 했다."
모두-"예...???? 그럼..알아내신거에요?"

황제-"그래. 알아내었다."

황제의 말을 듣고 황후는 마음을 조이며 긴장하고 떨렸다.

?-"그래서 무슨말씀을하시려고요...."
황제-"황후. 내게 할말이 없느냐?!....할말이 있을텐데..."
황제가 마지막말은 작게말하며 혼잣말하듯 말했다.

황후-"할...말이라뇨..?폐하..."
황후가 놀라며 시치미를 떼니 황제가 못참겠다는듯이 화내며 말한다.

황제-"그래..? 난 네게 기회를 줬는데 차버린건 너야."



황제-"그 자객이 이리말하던군..
황후가 시켰다고..금100냥을 주며 왕자를 죽이라고 했다고..?"

모두가 놀라 황후를 쳐다본다.


황후무슨소리입니까..? 폐하....
모함입니다...저가 어찌...왕자를...."


황제-"왜...?..왕자의 신분을 감추려고 왕자가 하세였을때 죽이려고 짐승들이사는 숲으로 보낸것도 모함이냐..?
그때도 넌 왕자의 신분을 알았다..허나 내가 왕자의 신분을 알면 너가 난처해질테니 그런것이겠지......
이래도 아니라고 할테냐...?"



이런이야기를 10분정도하고 황제가 말했다.


황제-"황후를 이제 이시간이후로 폐위할것을 명한다..."

황후-"폐하....폐위라뇨...?"

황제-"사약을 않먹인걸 감사히여기고 숨죽이듯살아 그리고 내앞이나 왕자앞에 너가 나타나면 그땐 죽을줄알아라.."








7~8개월후.....

리칸은 배가 거의 다 나왔고...
이제 태어날때가 됐는지...
배속의 아이가 발로차며 리칸을 힘들게하고 소리를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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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1-05 13:22 | 조회 : 2,88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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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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