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늦었죠..? 오늘은 숙제땜에....그리고 컴퓨터가 않켜집니다....
그래서 그럴때는 블로그에 올릴려구요....
자객들을 고문하고 있는데 황제가 자기가 듣겠다고 지하 감옥으로 간다.
지하감옥-
군사1-"폐하..여긴 어찌 납시셨습니까?"
황제-"내가 직접 고문을해 자백을 받을터이니 너네는 나가보라."
군사1-"예."
황제-"너한테 왕자를 죽이라고 사주한자가 누구냐!!!!!"
자객1-"모릅니다...그리고 안다해도 말못합니다...
말하면 저희는 모두 죽습니다."
자객2-"야..! 그걸말하면 어떻게..."
자객 한명이 말한애한테 조용히 말한다.
황제-"지금 사실대로 말안하면 너희의 식객들은물론 너희와 관련된사람들과 가족 친척들을 모두 죽일것이다. 그러나 빨리 말해라 너희의 사람이 안전하게할려면....."
자객들-"!!!!"
자객들-"그것이....
이나라의 황후가 시키신것입니다...
금100냥을 주면 이나라의 왕자를 죽이라고....
그애는 황제의 눈애가시라며 그 애가 죽어도 황제는 상관 않한다며 저희에겐 피해가 안간다고 하셔서...."
황제-"!!..그래...알겠다."
황제는 놀라며 정색을하고 집무실로 갔다.
황제-"진아.. 대신들을 모두 모이라고해라.."
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