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2화


어의가 나가고 황제는 리칸의 손을 잡고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황제가 일어났다.
하지만 리칸은 일어나지 않았다.

리칸의 손을 잡고 계속 간호하고있는데...

손가락이 조금씩 움직이며 눈을 살며시뜨며 일어났다.

황제-"리칸아..괜찮느냐..? 몸은 괜찮아..? 일어날수는있고..?"
리칸-"폐...하....?
네....일어날수는 있는데... 몸이 조금 무거운거 빼고는 괜찮은것같아요..."
황제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리칸에게 왜 쓰러졌는지랑 몸상태가 어떤지 알려줬다...
오메가란사실을알고 어마마마가 버렸다는 사실 빼고...

리칸은 그 사실을 알게되고 충격이 컸지만 아이는 무사히 낳아야겠다고 생각한는 리칸이다....

그리고 리칸은 아침부터 아무것도 않먹어 배고파서 밥을먹고 졸려서 잠이 들었다.

황제는 리칸의 볼과 이마에 뽀뽀를 하고 나왔다...

황제는 일을하러 집무실에 갔지만...리칸의 일때문에 일이 머리에 잡히지않았다...

문득 그때 리칸과 황제를 죽이려했던 자객(검은 그림자)이 생각이났다.




황제-"진아."
진-"예. 폐하.."
황제-"왕자랑 산책나갔을때 나타났던 그 자객들 기억하느냐..?"
진-"예.."
황제-"그들은 분명 누구의 사주로 우리를 죽이려는걸꺼다.. 그게누구인지알아오고
그 자객을 잡아오거라.명령이다..진아..꼭 잡아오너라..그들은 왕자인 리칸은 물롱니고 화제인 나까지 죽이려했으니 그건 너무나도 큰죄이니 꼭 잡아오너라..목숨은 붙어있어야한다."
진-"명 받들겠나이다.."


몇달이지나 리칸은 5개월이되서 배가 어느정도 나와있고..자객들을 잡아 지하감옥에 가두어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고문을 하며 자백을 받아내는 중이다..

0
이번 화 신고 2016-10-31 19:42 | 조회 : 2,718 목록
작가의 말
냐아

작가의 말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