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아침-
하세가 일어날려는데..허리가끊길것같은통증과 거기가 찢어져서 계속 그 아픔과 어제의 기억과 통증에 하세는 죽을것같았다.

그런생각을 하고 있을때쯤 황제가 들어왔다.
황제-"일어났느나? 하세야,"
하세-"....."
황제-"그런데....너가 어제 반항을 해서 또 벌을 줘야겠는데...?"
하세-"예...?...무슨..벌..을...?"
하세는 떨며 겁을먹고 물어봤다.
황제는 그런 하세를보며 똑같은 벌을 연속으로 주진않는다고 쉬었다가 준다고했다.
그리고 어제랑은 다른벌아라고해서 안심했는데...
황제-"이번 벌은 직접알아보거라."
하세-"?????"


방밖-

황제-"진아. 그 상단사람중 대행수를 내앞에 데리고 오너라."
진-"예. "


상단-

진-"여기 대행수있나?"
행수들-"네..? 예..있는데 무슨일로...?"
진-"대행수는 나와봐라."
대행수-"무슨일입니까...?"
진-"황제께서 너를 만나고싶어하신다. 지금당장 황궁으로 같이 가줘야겠다."
대행수-"예...? 네. 지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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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어떻게 쓸지 생각이않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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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0-01 15:53 | 조회 : 3,33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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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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