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황제-"그럼 이제 벌을 받아야지!?
아..! 참고로 벌을 받는중에 그 벌을 거부하면 또다른 벌이 있을거야~!"
하세-"네...?"
'무슨 벌이길래...'
황제-"그럼 벌을 시작할게. 하세야."
이런말을 하면서 황제가 키스했다.
하세-"읍...!!..으..읍.."
황제가 하세에게 키스를하고있어 황제의 키스가 실력자의 키스다. 그래서 몸이 녹아들고 몸에 힘이들지않았다. 그래서 그키스를 느끼고 있어 누가 뭐하는지를 하는지 반응이없다. 그래서 황제가 키스를 하며 하세의 옷을 벗겼다. 그래서 하세의 몸은 나체다. 그리고 키스가 끝났다.

하세-"하..아...하아.."

하세는 키스가 끝나 숨을 들어마시고있는데 몸이싸하고 몸의 느낌이 이상헤서 봤는데 옷은 어디깄는지 나체여서 깜짝 놀랬다.

하세-"!!!!!!!!!!"

'왜...내가...옷은 어디..아니..언제..아..! 키스할땐가..?..'

이런생각을 하고있어서 누가 다가오는지도 못느끼고 황제가 하세의 애널에 손가락을 하나 둘 셋..이렇게 늘리며 피스톤질을 해서 하세는 생각에 잠겼을때 갑자기 아픔이 느껴 그 생각에서 일어났는데...

황제-"무슨생각을 하길래 내가 나가오는것도 ㅁ못느끼느냐..? 그리고 내가 너의 거기의 손을 느는 것도 모르더구나...?!"

이런말을 하면서도 할건 다는 황제가 하세는 미웠다.

하세-"응...읏....으...으으으읏...뭇...응..슨..."
황제-"부정할쌤이냐..? 음...이제 됐군.. 이제 느겠다. 하세야.
하세-"예..?.읏..무..엇..응...?"

그러면서 하세는 놀랬다. 황제의 분신이 갑자기 자신의 거기에 예고도없이 들어와 놀람과동시의 아픔이 밀려와 놀라고 아팠다.

하세-"악...! 흥...흣...흐.."
한번해봐서인가 황제는 하세의 약점을 금방 찾았다.

황제-"이제 좋은가봐?"
하세-"읏...아니...욧..."
하세의 대답을 들은 황젠 저번에 그상자에서 바이브와 딜도를 꺼냈다.

처음엔 바이브를 넣었다. 크기는 그렇게 크지않앗다.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엿다.
딜도를 꺼내는데 크기가... 황제의크기와 비슷했지만..조금은 딜도가 더컷다.

하세-"악!!!!"
하세는 황제보다 큰것을 넣으는 황제가 밉고 싫었다. 커서 않넣어지는데 계속 밀어내면서 넣고있다.

하세-"폐..읏..하..이제...무리에요..폐하꺼보다 큰걸 제가 어찌.....아아아아아악.....악!!!!!!"
하세의 거기는 이미 찢어져있었다. 그런데도 황제는 게속 밀어 붙였다.
5분동안 계속 밀어 넣은결과 들어가긴갔다. 들어갔는데도 계속 밀어넣고있엇다.
그래서 공간이조금있자 그자리에 또 자기에 분신을 넣으며 진동을 max로해서 틀었다.
그런데 계속 반항을해 빼지고 들어가고를 반복하자 황제는 그게 짜증이난건지 그 상자에서 채찍을 꺼내 하세의 등에 때렸다. 그런데도 반항이 있자 엉덩이를 채찍으로...
그것도 여러번이나..한번으로 끝낸게아니라 통증이 없을정도로..그리고 채찍으로인해 생긴상처가생겻는데 그 상처에대고 계속 때렸다. 그래서 하세는 죽는게 더 편하게 느꼈다.
그리고 계속 삽입하면서 박아대고 사정하고를 12시간을 했다. 아..! 물론기절하기는했다. 그런데 그때마다 깨물거나 채찍으로 등혹은 라리쪽을 때렸다. 1시간하고 기절하고 깨서 또하고를 반복했다..12시간을...마지막으로 하고 기절했다.

황제-"진아. 약좀가여오거라"
진-"예."
약을 가져와 황제가 하세의 거기에 발르기전에
이불하고 침대의 시트는 새걸로갈아꼈다.
그리고 하세를 씼기고 약을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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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9-30 20:11 | 조회 : 4,93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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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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