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하세는 조금씩눈을 뜨며 일어났다.
하세-"으음- 여긴...?"
고급스럽고 호화스러운 방안을 보고 놀라며 일어났는데 발목은 묶여있다(족쇠같은걸로) 손은안묶여 있지만 그대신 목이 묶여있다.
그런데 저번에 묶였던것도다 질이좋고 튼튼하고 복사할수없는 열쇠로된 목줄이다.

그떄 황제가 들어왔다.

철컥-

황제-"일어났느냐? 하세야.. "
하세-"폐하..이것이 대체...."
황제-"너가 도망을가 더 좋은걸로 주문했단다.어떠니? 맘에드니?"
황제는 살인미소를지으며 하세에게 표정으로 "맘에든다해."라고 말하는것같은 협박할떄쓰는 얼굴이었다.
하세-"폐하가 괴롭히실것이잖아요..."
황제-"너가 반항만 안하면되"
하세-"어떻게 반항을 안해요!...아픈데..."
마지막말은 작게말하면서 할말은 다하는 하세...

황제-"그래.. 그래서 벌받을 준비는 되어있지?!"
하세-"예...?..폐하.. 진심이세요,,?"
황제-"난 언제나 진심인데..? 너한텐!?"
하세-"네..?......!!"

둘이 대화하면서 황제는 하세의 옷을 조금씩 벗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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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언니가 와서 이거 뭐야고 계속볼려고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죄송해요.... 그래서 처음에쓰다가 언니가 와서 삭제했는데... 2번째로 쓰니까 내용 까먹어서 비슷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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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9-28 20:31 | 조회 : 3,6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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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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