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대행수에게 신세를 진지 1년이 지났다.

1년이 지나고 긴장감이 느슨해진 둘.
느슨해져서 하세는 1년동안 들키지 않을려고 방에만 있었다. 감금아닌감금...
나가도 밤에 마당에 나가는게다다.

1년이지난 지금은 낮에도 나간다. 물론 시장에도 나간다. 근데 그건 망토같은것에 모자달린것인데 모자를 써서 얼굴이안보이도록했다. 그리고 시장은 이주일에 한번정도나간다.


그렇게 다니다 군사들에게 들켜서 도망가고있다.
계속 도망다니다 늑대가 있던 숲에왔다.
그런데 사냥꾼들이 어린 새끼늑대를 죽이려는게 보이고 하세는 그 새끼늑대의 마음에소리를 듣고 그 사냥꾼을 밀어서 빗나갔다. 그리고 그 늑대와 함께 동굴로 가려는데 그 동굴은 이미 황제의 명만을 따라 움직이는 군사들이 이미 장악하고 있었다.
그 군사들은 인간의 한계를 넘은 인간이다.
그래서 늑대도 가뿐이 쓰러뜨린다. 그런데 늑대들은 황제와 군사들의 기를 느꼈다.
그래서 가만이있는다.

그런데 황제가 하세를 보았다. 그리고 군사들에게 명을 내렸다.
하세를 잡아오라고 명한다,

하세는 도망가려는데...잡히고 만다.
체력부터가 차이난것도 있지만 속도는 엄청나게 차이가 났기때문이다.
그렇게 잡히고 반항하자 수면제를 먹였다.
황제-"이제 도망 못간다.하세야..넌 내거야 어디도 도망못가.."
그리고 눈떠보니 황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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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9-26 20:16 | 조회 : 3,703 목록
작가의 말
냐아

집에 언니가와서 빠르게..조금 뒷부분부터는 성의없게 썼어요..ㅠ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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