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하세는 늑대가 있는 동굴로 숨었다.

1년후....

늑대들은 하세를 쫒던 군사들이 적어지고 잊어벼렸을때 쯤..
늑대들은 하세한테 심부름을 시킨다.
그런데 하세가 심부름을 하는중에 군사들한테 들켜 쫒기고있다.

그런데 누가 팔을 잡았다.
그건 하세가 속한 상단대행수였다.
대행수는 하세가 며칠째 않나와 집에도 찾아갔지만 아무도없어 걱정하고 있었는데..
포기하려고 할때쯤...

숲에서 하세가 나온는걸 보고 갔다..그런데 군사들이 쫒아오고있어 재빨리 하세의 팔을 잡아 숨겼다.

하세-"대..행수..님..?"
대행수-"어찌 군사들에게 쫒기고있는것이냐?"
하세-"그것이......"
하세-'믿어줄까..? 과연 날 숨겨줄까...? 오해하지는 안을까..?"
대행수-"왜그러느냐? 내가 못믿어 줄까 그러느냐? 믿어줄 터이니 말해봐라."
하세-"오해는 마세요. 죄를지어 군사들에게 쫒기고있는건 아니에요."
대행수-"안다. 너가 죄를지어 도망을 칠 애가 아님을 몇년간 지켜봐서 안다."
하세-"대행수님~"
대행수-"자세히 물어보면 대답을 않할것같으니 물어보지 않으마. 너가 숨을곳을 찾아주마. 기다리거라..."

몇분후...

대행수-"여기서 멀리 떨어진 곳이 너에겐 좋겠지..?"
하세-"예. 감사합니다 대행수님. 지금도 숨겨준것만해도 감사한데.. 대행수님께 또 신세를 지게 되었네요.. 죄송해요.."

그렇게 대행수의 신세를 지고 1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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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9-25 19:53 | 조회 : 3,39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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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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