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으음.. 하세는 일어나보니 옷도 갈아입히고 씻겨져있어 하세는 놀라며 일어날려는데
목줄은 여전히 묶여있고 발목에도 묶여있었다.
하세-"아...몇시간이나 잔거지? 씻기고 옷입히는동안 한번도 안깨다니..나도 참..."
그러면서 일어났다.
하세-"계속 누워있기도 뭐한데 앉아있을까.."
그런데 허리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하세는 자시 누워졌다.
하세-"윽...내..허리...끊어질것같아...몇시간이나 했길래..."
하세는 허리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허리를 붙잡으며 다시 편하게 누웠다.
그때 문소리가 들리며 황제가 들어왔다.
그런데 어제가 생각나 하세는 겁이나고 무서워서 긴장하며 떨고있었따.
황제-"허리는 괜찮아? 그래도 너가 반항만 않했어도 너가 기절하면 끝으로 할려했는데 너가 반항해서 느런거니까 원망은 반항을 한 너 자신한테 해."
하세-"네..? 당연히 그런상황이면 반항을 하잖아요 그리고 얼마나 아픈데요.."
할말은 다하고 마지막말은 조그만하게 말하는 하세.
황제-"뭐라...?! 하하하하 않아프게하면 된다 이거냐...?"
하세-"그게...아니고요..."
황제-"됐다. 난 이제 일하러 나가 볼터이니 딴생각말고 가만히 잠이나 자며 쉬고 있어라."
하세-"...."
그렇게 황제는 나가고...
그때 누가 들어왔다. 근데... 처음보는 사람이고 여자였다.
그 여자는 황제의 황후 후보들중 하나였다.
후보-"음.. 너가 폐하가 데리고온 애니?"
하세-"네...???"
후보-" 됐어. 말않해도되. 내가 너 여기서 나가게 해줄까?"
하세-"나갈수있어요? 하지만 목이랑 발목에 있는걸 뺄라면 열쇠가..."
후보-"괜찮아. 나한테 생각이 있으니..그럼 나갈거지?"
하세-"네!"
하세는 나갈수 있다는 마음에 기쁘게 대답했다.
나중에 어떤일이 벌려질지 모른채...
하세-"그런데....왜 저를 도와주시는거에요..?"
후보-"그건..부탁받았거든 너를 도망가게 도와달라고.."
하세-"아~....근데 누가..?"
후보-" 나야 모르지..."
후보-"그럼 난 간다."


이틀후 새벽-


후보-" 나왔어. 이제 풀어줄게... 됐다. 이제 도망쳐 황궁을 나가면 마차가 준비돼 있을거야."
하세는 황궁을 나와 마차를 타려는데 황제는 어떻게 안건지 하세를 잡으려고 군사를들한테 황명을 내렸다.
그래도 잡히고싶지 않은 하세는 마차를 타면 죽거나 금방 붙잡힐것같아 뛰어 도망쳤다. 허리의 통증도 잊은채...
그런데 황궁에서 한참을 뛰어 숲이 있어 거기에 동물이 사는 숲같았다.
근데 하세는 어릴때 부터 동물들이 하세를 좋아했다.
하세한테 동물이 잘따르곤했다. 그래서 그런지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다 당연히 마음으로.. 그숲에 늑대가 있었다. 어리지만 어리지않고 어른이면서 어른이 아닌 사람으로 치면 청소년쯤? 정도 되보이는 늑대가 하세를 자기 등에 않히고 빨리 뛰어갔다.
그 숲은 동물이 많아 사납고 무서운 동물도 있어 잘 들어가지 않는다.
근데 그 숲 동굴에 늑대가사는 데로 왔다.
근데 늑대들은 좋아하고 하세를 자기 가족으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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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9-24 12:44 | 조회 : 3,757 목록
작가의 말
냐아

오늘은 수위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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