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하세는 어느세 잠이 들었다.
으음- 몸을뒤척이다 어느세 깻다.
그런데 여전히 호화스러운천장이 보인다.
방엔 여전히 하세 혼자였다.
그런데 그때 문이 끼익- 하면서 열렸다.
그건 황제였다.
황제-"아- 일어났나?"
하세-"네..."
하세-"그런데.....저는 언제 풀어주실거에요....?"
황제-"풀어주면 도망갈거 아니니?"
하세-"....."
황제-"너가 도망않친다고 약속하면 풀어주마."
하세-"도망않치면이요?"
황제-"그래. 도망을 않칠거냐?"
하세-"그게....풀려있으면....도망을..치겠죠...?!"

거짓말을 못하는 하세였다.
하세는 거짓말을 하면 얼굴에 다 나타나서 거짓말을 안한다 아니 못한다.

황제-"하하하하..원래는 거짓이라도 말하는게 정상인데 너는 솔직하구나. 너 같은 애는 처음이다. 재밋는 아이구나."

이러면서 어머니를 생각하는 리오였다.
왜냐면 어머니는 거짓말을 하면 얼굴에 나타나기때문이다.

황제-"그러니 내가 않풀어주는것이야. 알겠지?"
이러면서 하세에 볼을 스다듬는 황제였다.

조금 침묵이 있다가 황제가 하세에게 다가왔다.

하세-"폐하..? 너무 가까운..읍..으..으.."

키스하는 황제였다.

황제-"가만이 있거라. 하세"
하세-"읍...하아...하아"

황제는 하세의 옷을 벗겼다.
하세-"폐하. 뭐하시는 거..읍.."
하세가 발버둥치자 황제는 하세에 입에다가가 혀를 넣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황제의 입은 하세와 키스하며 손은 하세의 옷을 벗기고있었다.
어느세 황제에 손에의해 옷은 다 벗겨져 하세에 몸은 나체이다.

그리고 황제가 진을불러 어떤 정체모를 상자를 가져왔다.
하세는 정말 순수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그상자가 무엇이냐고 눈빛으로 말하였다.

황제-"이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구나 하세야~ 그건 곧 알게 될것이다^^"
황제는 정체모를 살인자 미소를 지으며 하세에게 다가와 하세는 불안해하고있었다.

황제는 하게에게 다가가 하세의 목줄을 당겨 자기앞으로 땡기는 황제였다.

황제는 하세에 애널에 손가락2개를 넣어 움직이며 넓이고 황제는 이제 못참겠다고 말하며 그 상자에서 동그란 구슬 비슷해보이는 딜도 2개를 꺼내 하세에 애널에 넣었다.
1개를 처음에 넣었다.
하세-"아아아악-...폐하..그것이 무엇입니까..? 도저히 더는 무리입니다."
황제-"이거갖고 이러느냐..!? 너가 처음부터 다 받아들이고 내말을 들었으면 아프게는 하지 않을려고 했다. 허나 너가 나를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아 아프게하는거니 탓하려면 받아들이지 않은 너 탓을 하거라."


황제는 딜도를 하세에 애널 깊숙이 넣었다.
그것도 박으면서.. 1개가 깊숙이 들어갔다 싶어 1개를 또 넣었다.
그런데 하나는 토끼 꼬리처럼생긴 딜도였다.
그것도 적당히 넣어 스위치를 max로 틀었다.
하세-"앗...아..앙..아앙..으읏.."
딜도를 꽂은채 황제는 하세에 애널에 박고있었다.
황제-"너무 쪼이구나 하세야."
하세-"하앗..폐핫..이이상응..무리잇..입니다 ..하앙"
하세는 이러고있는데 황제는 무시하고 계속박았다.
그런데 하세에 애널에서는 붉은 피가 나오고있었다.
그건 하세에 애널이 찟어짓것이다.
딜도로도 못버티는데 황제꺼 까지들어와 그것들을 못버텨 찟어진것이다.
황제-"하세야. 너의 안은 너무쪼이고 너무 약하구나 그정도로도 찟어지니....
이제 계속해 안찟어지게 해야겠구나."

그때 황제가 어느곳을 찌르자 하세의 허리가 활처럼 엄청 휘어졌다.
황제가 그걸보고 이곳이 약점이냐고 물으며 이제 기분좋게 해준다며 한곳을 계속 찌르고 있었다.
딜도로도 정신을 못차리는데 황제꺼까지 들어거서 눈이 지금이라도 감겨 기절할것같은 모습으로 그것들을 전부 느끼고 있었다.

하세-"하앙-하앗...흥..흣.."
5시간정도 관계를 맺으며 10번도 넘을 정도로 사정을 해 했다.
그런데 1시간정도 관계를 맺고 기절해 있던 하세를 그냥 기절해있는 상태인데도 계속 관계를 맺었다. 그것을 계속 반복하다가 하도 않일어나면 목줄을 잡아당기거나 그래도 안일어나면 소리가 나도록 볼을 때리거나 엉덩이를 때렸다.
그런데도 않일어나면 채찍을 들어 하세에 엉덩이에 때렸다. 아니면 다리에다가...
그것을 5시간이나 반복했다.
하세가 기절하고 진을 불렀다.
황제-"시녀를 시켜 이불하고 침대시트를 새걸로 갈라고 시켜라 진아. 그리고 하세를 씻기라고도 시켜라."
진-"예..!"
진은 귀찮다는듯이 대답하고 한숨을 쉬었다.
황제-"왜그러느냐? 귀찮아서 그러느냐?"
진이 놀라며 대답했다.
진-"아닙니다.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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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9-21 20:56 | 조회 : 4,537 목록
작가의 말
냐아

수위가 처음이라 재밋을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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