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가, 공지

곤방와 민나상!!

시우미키 데스!!

일단 오늘은 공지로 찿아 뵙게 되었어요!! (와아아)

2개월이나 소설을 쓰지 못해 면목이 없네여 ㅎㅎ

일단 그동안 알바를 하느라 이럴 시간이 없었네요.

변명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맞으니까여

다음주면 추석이니까 그때 연재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앗 그리고 10월 1일이 무슨 날인지 아나요??

바로바로!!!

흑집사 연재 1주년!!!

워후!!!!!!!!!!!(≥∀≤)/

제가 여기까지 온 건 독자분들 덕분이라 생각해여

글구 제 소설중 하나가 무사히 완결이 나면 책으로 내보고 싶네여 ㅎㅎ

달콤하게는 한 개의 화가 날라가서 무리일 듯.... 주륵

무튼 곧 1주년이기도 하고 꽤 긴동안 찾아 뵙지 못해 이렇게나마 공지로 찾아봬여.

빠르면 추석전 늦으면 추석때 소설로 봬여 (づ_ど)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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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9-25 16:50 | 조회 : 1,887 목록
작가의 말
시우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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