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쿠아카

보쿠아카


“보쿠토상, 이만 정리하시죠”
-나는 너가 날 불러주는 목소리가 좋아

-근데 뭔가...음...뭐랄까??...그래!!코타로라고 불러주면 좋겠어!!
정말 정말 오늘도 기분 좋은날이야!!헤이헤이헤이-



“그래서 보쿠토상, 요즘 고민은 뭐라고요?”
-그게 말이지 아카아시!!!

“고민을 고민이라 못 쓰겠다고요??”
-아니 그게 아니라..

“응!!”
-사실은...

“휴...자, 이렇게 쓰는 겁니다. 보쿠토상” - 널

“오오오오!!!아카아시 대단해!!! 헤이헤이헤이!!”
-케이지라고 부르고 싶어

“휴, 보쿠토상 됐습니까? 이제 고민이 풀리셨죠?”
싱긋 웃는 아카아시,


“그리고 말이지.....”
-난,

“네?보쿠토상 목소리가 작아 듣지 못했습니다.다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너가...

“헤이헤이헤이!! 아무 것도 아니야!!”
-나를 코타로라고 불러주면 좋겠어



좋아해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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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7-04 19:28 | 조회 : 2,047 목록
작가의 말
울렐라

한숨..(망작의 탄생☆-출처 http://blogfiles1.naver.net/20161011_99/nwh06_1476187054337fxLl1_PNG/%C7%CF%C0%CC%C5%A5_%2895%2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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