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나기

카르나기


언제나 내 아래라고 생각했던 너가 정신 차려보니 따라잡을 수
없는 곳에 가 있는건 단순한 내 착각일까?

언제나 내 친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건
내 착각일까?

왠지 지금은 그냥 너가 좋아
시오타 나기사

정말...정말 너가 좋아

너를 지켜주는것도 못해서 미안
어느새 정신차리니 넌 이미 너의 꿈을 쫓고 나는 보이지 않는구나

이만 인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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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7-04 19:13 | 조회 : 2,349 목록
작가의 말
울렐라

뚜루루룹(삽화출처http://blogfiles7.naver.net/20150422_19/ehdduqtoao_1429691935989jFD35_JPEG/%B3%AA%B1%E2%BB%E7_%C0%CF%B7%AF_%287%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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