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청산가리랑 염산

07

빈은 리은이 이들을 고용했고 자신을 지키는것을 알고 있었다
빈도 예전에 일반 건물이 어떤지 많이 관심을 가지고 많이 봤기에 이 건물이 특별제작됀것 따위는 알고 있었다
게다가....자신이 이불안에 있는데 밖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발떠는 인기척도 들리는데 어떻게 무시하겠는가
빈이 현관으로 달려나가서 문을 열고 말했다
"어서 들어오세요"
밖에서 무장하던 사람들이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한사람이 용기내서 들어가자 다른 사람들도 우르르 몰려갔다
밖에 있는 사람들은 빈을 좋아했기에 평소에도 많이 보던 집안이었지만 빈이 초대했단것에 의미가 있었다
그리고 한가지 더하자면 다른 집에 있는 무장한 사람들은 들어오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빈이 사람수를 세고 말했다
"뭐드실래요?커피,주스,물 정도가 있어요"
"아,전 커피"
"전 주스요!!"
"전 물이요"
사람들이 각자 먹고 싶은걸 말하자 빈이 수첩에 적고 말하지 않은 한사람에게 물었다
"뭐드실지 말해주실래요?"
"아,전 안먹습니다"
"야!!!무조껀 먹어!!!"
상사로 보이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자 그 사람은 말했다
"하...그럼 청산가리랑 염산섞어서 주시죠"
"네"
빈은 망설임 없이 대답하고 찬장에서 물건들을 꺼냈다
"아..안놀래셨어?!!!"
한 무장한 닝겐1이 말하자 상사1이 무장한 닝겐들을 불러놓고 얘기했다
"닝겐인가"
"뭐지"
"능력자 아님?"
"ㅇ?진짜 능력자?"
"능력자 끼리니까 안놀랜거 아님?"
"그럴수도 있겠네"
능력자는 1억만명의 0.1%를 차지하는 능력자들이다
한 세계의 있는 능력자들은 20--년 평균 158명이 었다-[출처 통계청]이게 아니지)아무튼 닝겐들은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무슨 능력이지?"
"그거 잖아요"
독을 먹겠다한 닝겐이 말했다
"뭔데 그거"
"그건...."
하루후에 공개합니다!!!
"미X!!!이딴거 하지 말고 걍 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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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8-02 09:28 | 조회 : 1,644 목록
작가의 말
존잘님

왜 자꾸 너나거로 들어가게 돼죠?너나거 3기를 연재하라는 게시인가..아,어제 봉사활동 떄문에 컴시간을 다써서 못왔어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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