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화가난 야마토는 근처에 있는 나무를 맨손주먹으로 날렸다.

그리고선 얼릉 옥상에 있는 쇼타로에가 갔다.



헉헉....


쇼타로??? 쇼타로?? ... 어디갔어??!!......


야마토는 쇼타로를 옥상에서 찾는데 쇼타로는 옥상에는 없었다. 그래서 시계를 보니 2분남았던것이었다.

그렇게 야마토는 쇼타로랑의 약속을 억이게 되었다.


하... 선배 이야기가 많으신가보네!!

쫌 기다리구선 가자..



점심 끝나는 시간 5분전..



선배 안오시네..


그만 교실 가봐야겠다.


그렇게 나는 교실로 돌아가는 도중 선배와 엇갈리고 근처에서 그리운 피아노 소리가 나서 피아노 소리가 나는 음악실로 가봤더니...

그곳에는 전에 중학교 입학식 전날에 있었던 일인것처럼 새록새록하게 기억나면서 그때 처럼 재연 되었다.

그래서 난 피아노 소리에 이끌려 봤더니 켄스케가 치고 있엇다. 음악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켄스케 너 .... 왜 피아노 치는거야!!

왜 .. 그때 처럼 그 음을 치는데...


울면서 호소 했다.


흑흑흑흑흑흐............



........


하염없이 내가 울고 잇는걸 본 켄스케가 날 앉아 토닥여줬다.


그 때 야마토가 남은 시간이라도 있어서 쇼타로가 교실로 간것 같아서 가는 도중에 음악실을 지나야기 쇼타로의 교실이 있던 것이었다.

그래서 음악실을 지나가는 도중에.. 창문너머로 켄스케가 누군가를 끌어앉고 있던걸 봤지만 신경안쓰고 갈려고 하는 찰라에.. 뭔가 쇼타로의 뒷모습인것 같아서 다시

음악실로 뒷거름질 했다.

아니던 다를까 !!

쇼타로였다. 쇼타로가 울고선 켄스케의 가슴에서 울고 있던걸 본 야마토는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너무 충격적이여서 한없이 자기 교실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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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6-25 23:31 | 조회 : 1,197 목록
작가의 말
리사쿠

이번편은 쫌 짧았습니다. 그치만 많은 관심부탁드리구, 다음화두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그리구 다음편이 준비되있긴 한데.. 어제 쓰다 말아서!! 첫편에서 말씀하신 부분으로 넣어서 해보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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