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

진혁이가 유하를 침대에 눞힌다.

"ㅁ..뭐하시는.."

진혁이가 유하의 옷을 벗기고 유하의 유두를 만진다

"으읏..ㅎ..형..저..정말 왜그러세요..무..무서워.."

"넌 내 먹이야"

진혁이도 옷을 벗고 있다

"흐아앙 이..이러지 마세요"

진혁이의 손이 점점 유하의 그곳을 향해 마사지를 해주고 입으로도 한다

"ㅎ..형..!"

유하의 팬티가 벗겨지고 진혁이는 자기의 그것을 유하에게 넣기 시작한다

"ㅎ..형!"

"거참 시끄럽네.."

입을막는다

"읏..!"

슉슉슉

"기분.. 좋지? 끄윽.."

"으으읍!! 으으"

유하의 입에서 침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고 눈물이 왕창 쏟아져 나왔다

며칠후..

유하는 매일 진혁이에게 당하고 감금 당해 있다.

'여길..나가..나가야해..흑.. ㅁ..모두..걱정할텐ㄷ..'

"뭐야, 또 울고 있어?"

진혁이는 유하에게 다가오며 키스를 하고 다시 관계를 하기 시작했다.

"흑.."

잠시후..

진혁이는 뭔가를 사러 나가고 집에는 유하 혼자만 남았다.

'지금이 기회야..'

유하는 지금 손과 발이 묶인 상태.. 겨우겨우 일어나 문 앞까지 왔다

'하아.. 제발.... 앗..열렸다.. 이제 나가..'

"너 뭐하는 거지?"

진혁이가 옴

"하.. 설마 했는데 역시네.. 왜 모두 도망가려고 하나?"

팍!

"으악.."

진혁이가 유하의 발을 발로 찼다 그리고 유하를 방에가서 침대에 눕혔다

"하지..하지마요.."

"짜증나.."

진혁이가 칼을 꺼내 유하의 얼굴에다 상처를 낸다

"다음부터 그러면 이거로 안끝난다.. 뭐..어차피 넌 죽게될 운명이지만.."

"흑흑..."

이틀이 지나 유하는 몸에 힘이 없고 다리는 엄청 부운 상태다.

"하.. 이제 재미 없어.. 한번만 하고 널 없애야겠다.."

"으아!! 싫어!!"

잠시후

유하가 칼을 꺼냈다

"자.. 너 운좋은줄 알아 내 손에 직접 죽는거니까 영광인줄알아라"

"으아아아아!!!!!!!!!!!!!"

"유하야!!!!!!!!!"

쾅!!!

경찰들과 도하가 왔다

"ㄷ..ㄷ..도하ㅇ.."

유하는 쓰러지고 진혁이는 잡혔다

지금 유하의 몸은 알몸인 상태. 경찰들은 유하에게 옷을 입히고 유하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음날

유하가 일어나고 눈 앞에는 경찰들과 도하가 있었다

"유하야, 괜찮아? 다리는 어쩌다 그렇게 된거야.. 미안해.. 빨리 알았어야하는데.."

뻐끔뻐끔

"모..목소리가..안나와?"

끄덕끄덕

"얘, 유하라고 했나? 유하야 강진혁은 잡혔어 그리고.."

지금 유하의 몸은 정말 심하게 떨고 있었다

"아저씨들, 강진혁 얘기 꺼내지 마요"

"하.. 그럼 우린 가보마"

경찰들이 감

다음날

"유하야 목소리 아직도 안나와?"

끄덕끄덕

쾅!!!!!!!!!!!!!!!

"유하야!!!!!!!!!!!!!!!! 유하야 괜찮아? 많이 다쳤어? 누가그랬어!"

"ㅎ..형..!"

유하는 지율이를 보자 바로 눈물이 터져 나오고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흐아아아아앙....혀엉..."

지율이가 유하를 계속 안고 놓지를 않았다

잠시후..

"병원 연락 듣고 온건데 뭐때문이야?"

"저기.."(도하)

"ㅎㅎ 아무것도 아냐 그냥 계단에 굴러 떨어져서 그래 형을 너무 오랜만에 봐서 눈물이 많이 나왔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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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4-22 07:29 | 조회 : 5,577 목록
작가의 말
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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