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직

학교

"ㅋㅋㅋ유하야, 너 숙제 했냐?"

"했어 보여줄까?"

"오오오!! 나야 고맙지~!!"

"자, 빨리 돌려줘"

그때 선생님이 들어온다



유하의 짝궁이 유하에게 뽀뽀를 했다

"장난좀 치지 마"

"ㅋㅋㅋㅋ 나의 애정 표현이랄까?핳핳핳"

"그럴려면 공책 내놔!"

"ㅋㅋㅋㅋ알았어 안할겤ㅋㅋㅋ"

쾅쾅!!!

"애들아 선생님이 들어왔으면 조용히하고 자리에 앉아야지?"

지율은 화난듯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왜 저러는거야?'

몇분후

"조회는 여기까지, 그리고 유하 나 따라오도록"

반에서 나가고 지율은 유하를 어디론가 끌고간다

"선생님, 왜그러는거에요?"

"아까 걔가 뽀뽀한곳 어디야"

"에? 그거때문에 화난거에요? 그냥 장난이잖아요"

"........"

방과후

지율은 유하를 자기 차에 끌고 갔다

"선생님! 오늘따라 왜그래요!!! 아까 아침에도 그렇고!!"

"하.. 너 정말.."

지율이 갑자기 유하에게 키스를 하고 유하의 중요한 부위를 만지기도 하고 옷을 벗기며 유하의 유두를 만진다

"ㅁ..뭐하는거에요!! 흐읏.."

"다른사람들한테 네 몸 만지게 하지마.."

"흐항.. 하..하지..흐읏..마..요.."

"약속해.. 다른사람들이 네 몸에 손 못대게 한다고"

"흐앙....하..하..하지마요.."

슈우욱~!

나옴

"기분 좋나봐? 여기까지 하지"

지율이는 자동차의 시동을 키고 집으로 간다. 잠시후 집으로 도착을 했는데 유하가 다리의 힘에 풀려서 움직이지 못하자 지율이는 유하를 공주님 안기를 해서 집에 데려가 침대에 눞힌다.

1
이번 화 신고 2016-04-18 20:50 | 조회 : 8,753 목록
작가의 말
뉴루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