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아..어떻게...

지율이 유하를 침대에 눞힌다

"우리 아까 못한거 마저 할까?"

"시..싫어요! 옷을 왜 벗기는 건데요!"

"^^"

"ㄱ..그리고 이건 너무한거 아니에요? 몸도 잘 못움직이 겠는데 지금..흐항.."

"지금이 기회인거지~ 너를 유혹해보라며? 내 유혹 방식은 이거야"

지율은 유하의 유두를 만지다가 바지의 단추가 풀리며 손이 속옷 속에 들어가 유하의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만..그만해요..으앗..흐앙.."

"귀여워서 안돼겠는데?"

지율은 자신의 옷을 벗으며 유하의 애널에다 무언가를 넣기 시작했다.

"흐항ㅎ..ㅁ..뭘 넣는...으앗.."

빼서 이번에는 지율이의 그것을 넣기 시작했다.

"어때?"

"흐항..흐으....하..하지..ㅁ..흐읏.."

지율과 유하는 몇시간동안 했다고 한다.(그..그러다 죽..)

다음날

"아..허리아파.."

"일어나, 네가 어쩐일로 나보다 늦게 일어나냐?"

"선생님보다 빨리 일어났거든....!아야야...허리.."

"오~ 오늘 학교 못가겠네?"

"이게 누구때문인..으아.."

지율이가 유하에게 다가와 유하의 머리를 쓰담아주고 키스를 하고 일어난다

"나 학교 다녀 올게~ 푹~ 쉬어라"

지율이 나가고 유하는 이불을 뒤집어 쓴다

"흐아아...어떻게... 어..어제 그 일이 있고 그 다음부터 선생님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으아아아!!! 아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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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4-19 06:37 | 조회 : 8,756 목록
작가의 말
뉴루

나 이거 걸리는거 아님?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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