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의 아침

노예의 아침은 바쁘다.

주인님께서 일어나실 시간이 되면 침대 위로 올라가 주인님께 봉사해야한다.

주인님 일어나세요...

노예는 남자의 것을 물고 목구멍까지 한 번에 넣었다.

남자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노예는 스스로 넣어야하지만 정조대로 인해 구멍이 막혀 입으로만 봉사해야했다.

우윽...웁...하아...츕...

남자의 것은 평균보다 크기 때문에 작은 입을 가진 노예는 언제나 버거워했다.

우웁!!큽!!커억...컥...흐읍..하아

남자는 비몽사몽하며 노예의 머리채를 잡고 허리를 흔들었다.

노예는 눈물만 흘리며 빨리 끝나기를 빌었다.

후우...

남자는 노예의 입에 사정하고 노예의 엉덩이를 주물거렸다.

노예는 남자가 편하도록 허리를 높게 세웠다.

아..읏...

남자가 노예의 정조대를 풀어주며 그 안의 딜도를 빼냈다.

밤새 물고있던 딜도가 빠지자 노예의 구멍이 뻐끔거렸다.

야하네

남자는 피식 웃으며 노예의 엉덩이를 찰싹 내리쳤다.

아흣...감사합니다 주인님

남자는 노예를 욕실로 끌고가 주사기를 꺼냈다.

노예는 바로 자세를 잡고 뻐끔거리는 구멍을 벌렸다.

남자는 노예의 엉덩이를 톡톡 치고는 주사기로 물을 넣었다.

아...으...

미지근한 물이 들어오자 노예는 바르르 떨었다.

구멍에 힘을 주며 배설감을 참기 위해서였다.

남자는 마지막 주사기를 넣자마자 딜도를 넣었다.

아흐으...읏

밤새 물고있던 딜도보다 짧지만 두꺼웠기에 노예는 신음을 참을 수 없었다.

10분

남자의 말에 노예는 구멍을 더 조이며 대답했다.

5분

남자는 시간이 지날 때마다 말했다.

노예는 시간이 지날수록 괴로워 바들바들 떨었다.

남자는 노예가 잘 참자 발로 배를 쓸었다.

하으윽!!

노예는 배설감에 크게 비명을 질렀다.

쉿!멍멍아 조용

윽...으윽...

남자는 웃으며 딜도를 꾹꾹 눌렀다.

잘 처리하고 나와

남자의 말에 노예는 바로 배설하고 헥헥 거렸다.

노예가 씻고 나오자 남자는 아침을 먹고 있었다.

노예는 그 아래 자리잡고 앉아 남자의 것을 빨았다.

남자는 노예를 일으켜 식탁에 눕히고 박았다.

윽...흐윽...주인님...늦으실..하윽!!

시끄러 구멍이나 조여

남자는 노예의 엉덩이를 때렸다.

새하얀 피부에 엉덩이만 빨개서는 앞뒤로 움직이는 노예는 누가봐도 야해보였다.

남자가 노예 안에 사정하자 노예는 몇번이나 가버려 움찔거리며 구멍을 조였다.

노예가 정액을 흘리지 않자 남자는 노예의 머리를 쓰담으며 유두를 만졌다.

손가락으로 빙글거리며 만지다가 꼬집고 부어오르자 유두에 클립을 꽂았다.

방울이 달린 클립은 노예가 움직일때마다 딸랑거렸다.

멍멍아 이쁘게 기다리자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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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2-12-22 18:21 | 조회 : 9,419 목록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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