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괴롭히기

노예에겐 규칙이 있다.

주인님께 복종하고,무슨 일이든 주인님께 허락을 받아야한다.

그리고

이를 지키지 못했다면 벌을 받아야한다.

정장에 머리를 반쯤 넘긴 남자는 패들을 휘두르며 말했다.

벗어

그 아래 무릎꿇고 앉은 그의 노예는 작게 대답하곤 옷을 벗었다.

자세

노예는 가슴을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남자는 노예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패들로 내리쳤다.

아읏...하나! 둘!세...엣..ㄴ..네엣!!

엉덩이가 붉어지는 만큼 노예의 허리는 내려갔다.

자세

남자의 말에 노예는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며 부들부들 떨었다.

서른!서른 하나! ...앗!

남자는 노예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매일 남자의 것이 들락거리는 구멍은 그의 손가락정도는 오물거리며 잘 먹었다.

남자는 노예의 엉덩이를 내리치며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다.

헐렁하잖아 더 조여

흣..!네 주인님...아!

노예는 힘껏 구멍을 조였지만 이미 풀린 구멍에 손가락은 너무 작았다.



남자는 얼굴을 찡그리며 노예의 구멍에 자신의 것을 넣었다.

읏!..흐으...

노예는 구멍을 조이며 자신의 주인을 만족시키려 애썼다.

더 조여 헐렁하잖아

남자는 짜증내여 노예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주인님 잠깐!으윽..아..아파요

노예는 바들바들 떨며 구멍을 움찔거릴뿐 더이상 반항하지 못했다.

남자는 웃으며 딜도를 쑤셔넣었다.

힉..히익...

노예는 바들바들 떨며 허리만 세우고 있었다.

하...이제 좀 조이네

남자는 담배를 피우며 노예의 빨개진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멍멍아 움직여

노예는 남자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흔들었다.

윽...흐응...흣

남자는 노예의 유두를 꼬집으며 노예의 것을 잡고 흔들었다.

!!!주인님...아..안!!!

갔네?허락도 없이

남자는 노예의 엉덩이를 세게 그리고 빠르게 내리쳤다.

노예는 안간힘을 쓰며 신음을 참았다.

남자가 노예 안에 사정하자 노예는 남자의 것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입에 넣고 혀로 앞부분을 닦고 목구멍까지 한 번에 넣었다.

읍..흡...

노예는 숨이 막히지만 더 빠르게 고개를 움직였다.

그만

남자의 말에 노예는 뒤로 물러나 입을 벌렸다.

투둑

남자는 노예의 얼굴에 사정했다.

멍멍아 이리와

남자는 배까지 꺼떡이는 노예의 것을 잡고 정조대에 쑤셔넣었다.

아으윽...윽

고통스러워 하는 노예를 보며 남자는 딜도를 꺼냈다.

넣어

노예는 자연스럽게 건네받아 자신의 구멍에 맞추어 넣었다.

허락없이 빼지마

남자는 노예의 빨개진 엉덩이를 툭툭 치고는 나가버렸다.

노예는 애매하게 끝나버린 사정감에 몸을 베베 꼬았다.

하지만 더이상 할수있는건 없었다.

노예는 주인님의 말을 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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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2-12-18 20:35 | 조회 : 10,15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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