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_빌런공

*동성물이 불편하신 분들은 다음화 눌러주기!

*참고로 전 모자이크 안 써요!ㅎㅎ



*저는 일단 관장을 뛰어 넘고 하겠습니다.그리고 강제로 하는 느낌이 조금 날 수 있습니다.



*소설 형식과 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 맘애 안 드실 수도 있으십니다...그렇지만요...저는 소설로는생각이 안 나는데..망상으론 되잖아요...ㅜ


*100% 작가 취향입니다 헿


(초보 저격수X빌런공)
(연상수X연하공)
<공:로이드/수:데니>
(초능력물)
-------시작-------


어느 날 초보 저격수가 있었어.
어느날 상사의 명령을 받고 --지점에서 로이드를 쏴 죽이라는 거야.

하지만 로이드 라는 사람은 초능력을 가지고 있었어.


마인드 컨트롤.


말은 거창해 보이지만 시상은 정신을 지배하는 것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으면 무용지물이였지.

그래서 높은 건물에서 눈에 안 보이게숨고 데니는 한 겨울에 차가운 총을 들고 얼어 붙을 것 같은 손이 입김을 불어 넣었지.






하지만 초보였던 데니는 깜박한기 있었어.







바로...얼음!





그냥 사람들이 얼음이 왜?라고 물어보지만 스나이퍼 그러니까 저격수들은 달라.




왜냐하면 한겨울엔 입김이 나와 위로 올라가서 자기가 여기 숨어있다.라고 홍보해주는 식 밖에 안돼서 말이지..





아무리 초보이지만 저격을 잘 해도 실수를 하는 법이지..



그래서 로이드는 그걸 알아보곤 부하들에게 얼음을 주라고 했어. 그리곤 입에 하나를 물곤 텀블러에 가득 담았지.



그리곤 소리를 내며 아주 크게 웃었어.



데니는 미쳤나..? 생각하며 조준을 했어.


그런데. 갑자기 로이드가 사라졌어.


그래서 어디 갔지?하며 주변을 데니가 살펴보았어.


하지만 로이드의 능력은 하나 더 있었는 거야.


바로 뒤로 로이드가 순간이동을 하곤 키스를 찐하게 했어.



그랬도니 로이드의 입에 있었던 얼음이 데니의 입으로 넘어 갔어.



데니가 로이드를 밀쳐내며 밀었지.






이,이건 얼음인가요?하며 부들부들 떨며 말을 했지.



로이드는 말했어.



"애송아, 너 스나이퍼 처음 해보지?그럼 한겨울엔 얼음 무는 건 상식인걸 몰랐지?"


데니는 끄덕 끄덕 거렸어.




그리곤 고개를 푹 숙였지.




자기가 키스 한번 때문애 풀발기로 가버려서.


너무 부끄러웠거든.


근데 로이드는 몸이 꼼지락 거리는 걸 보고,또 풀발기로 갔다는 사실을 알았어.





그리곤 말했지.


애송아. 바지 벗어.




데니는 바지를 손을 벌벌 떨며 벗었어.


그 안에 몰래 입은 티팬티 까지도.


로이드가 말했어.


푸핫.뭐야..티팬티까지 입은 변태였네?





데니가 말했지.



어,음. 다 벗었어요.




로이드가 데니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이며 애널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어.

끄흣,아,아파요..ㅇ



로이드는 데니의 애널에서 찾고 있었어.






그랬더니 어떤 한 부분을 누르자 간드러진 신음과 허리가 튕겨 들어갔어.


하응,하읏! 하으응,하읏! 으응!



여기구나.
라며 로이드가 말했어.


그리곤 말했지.

나와 내가 한번 할래?

1
이번 화 신고 2022-02-11 10:54 | 조회 : 5,101 목록
작가의 말
쏘룽

그래도 잘 봐쥬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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