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_빌런공 2

*동성물이 불편하시면 뒤로 가기 눌러주시요.




(연하공-연상수)
(초보 스나이퍼(=저격수)수-빌런공)
(초능력물)
(딜도플)


로이드


데니








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나서 로이드는 데니를 어딘지 모를 별장에다가 순간이동을 해 침대에 던져 놓았다.

데니는 무슨 내기이고 무슨 상품이 있는지 물어봤다.



왜냐하면 데니는 빛이 많았다.




참 조옺같은 아버지라는 작자가 도박으로 말아먹고 자살하고 나와 내 동생들에게 남기고 유서가 ''''''''''''''''''''''''''''''''빛 다 갚아줘'''''''''''''''''''''''''''''''' 였으니.....



어쨌든 텀블러에 단 얼음을 30분 안에 떨어트리지 않으면 1억




하지만 1개라도 떨어트릴시 1개당 구멍을 맞는 횟수랑 딜도 1시간이였다.





말도 안돼는 금액에 어떨결에 수락을 했다.



그리고 다 떨어트릴시에는 로이드의 개,그러니까 멍멍이가 되는 거 였다.








데니는 어떻게든 얼음을 유지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다 말하고 나서 로이드는 애널을 풀었다.






지스팟에 계속 찔르자 그만 데니는 몸을 떨며 그만 가 버렸다.




로이드가 말했다.








조류인가..크킄





데니는 부끄러하며 아니라고 반론을 펼칠려고 했으나...








갑자기 로이드가 각얼음을 데니의 내벽에 넣었다.






로이드가 웃으며 말했다.









데니야. 주사위 한번 굴려봐.





거기에 곱하기 2를 할꺼야. 운이 좋아야겠지?







데니가 주시위를 굴렸다.




운명의 장난처럼 6이 나왔다.





로이드는 웃고 대니는 좌절했다.







대니는 말했다.






아,안돼! 아,아닐꺼,야..







로이드도 말했다.





킄크킄.아 너무 좋네...일단 12개 넣자.







*얼음팔 조아조아

2
이번 화 신고 2022-02-11 10:55 | 조회 : 2,590 목록
작가의 말
쏘룽

광란의 파티 였다..난 왜 이걸 쓰고있지...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