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공X연하수(2)

*동성물 인데 보기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제가 처음 써서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오타 지적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능글공X까칠수]
{연하공X연성수}

이름
공:이지호
수:박현제

지호:"박아도 되죠?"

현제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끄덕 거렸다.

지호:"흐음? 박아주지 말라는 거에요?

현제:"아니,박,박아줘.헤으읏! 하읏♥️"

지호:"네"

현제는 그 말을 끝으로 신음 소리 만 내며 가고 있었다.

현재:"ㅆㅂ 제발,이제 싸,싸고 싶어.하으응!"

지호:"네. 그러면 저를 가게 해 보세요."

현재는 위로 올라가 허리를 움직였다.

현재:''''''''하앗! 이 새끼는 언제 싸는거야!''''''''

하지만 현재는 몰랐던 것이 있다.
바로 현재가 5~6번 정도 쌀 때 지호는 1번 쌌다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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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지호를 싸게 했다. 하지만 현재는...

지호:"읏!"

현재:"하읏,해으읏♥️"

맞다.현재는 거의 반 쯤 기절해 있었기 때문이다.

지호가 결국 카테터를 뽑자 분수가 나왔다.

그리고 현재의 몸이 움찔움찔 경련 했다.

지호:"형,형은 이제 내꺼야."

라며 기절해 있는 현재를 욕실로 옮기며 중얼거렸다.

+뽀너어스 욕실(짧은 뽀너스 주의)

*현재<수 의 시점>

갑자기 신음 소리가 귀에 들인다.
누구 소리지?
설마 미친놈이 나 기절했는데도 한거야?

눈을 뜨니 지호가 말했다.

-아.형 눈 떴네.

갑자기 신음소리가 났다.

헤으응. 헤읏. 해응읏♥️

내가 지호에게 박히며 나는 소리였다.

-형 그렇게 좋아?

지호가 움직일 때 마다 파도가 만들어지며 내 구멍 속으로 아니 내 앞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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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2-01-27 09:48 | 조회 : 5,420 목록
작가의 말
쏘룽

잘 뷰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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