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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쓰는 소설이여서 조금 이상할 수 도 있습니다.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 주세요
[능글공X까칠수]
{연하공X연상수}
이름
공:이지호
수:박현제
지호:"음..형한테 이 딜도를 넣고 싶은데요.."
현제:"으읏하..싫어...너 꺼 빨리 넣어줘..!"
결국 수갑을 들고 왔다.
철컥
현제:"야! 이거 안 놔?!"
지호:"아..형 보기 좋아요.아. 이것도 한번 해 봐 봐요."
지호가 결국 딜도를 들고 왔다.
현제:"아흐흣! 야..으흣 안들어가!안 들어 간다아고옷!"
쑤욱
지호:''''잘 들어가네..''''
푸슉 푸슈슉
지호:''''흐음..아주 거창하게 가네..''''
현제:"빼으흣! 빼,빼라하읏구우!"
지호가 약간 유두에 손장난을 했다.
지호:"흐음..? 빼라더니 아주 꽉 물고 있어서 안 놔주는데요?"
지호:"아,형 까먹었는데. 이 딜도 진동이랑 움직여 진다고 말하는걸요."
갑자기 지호가 딜도의 집동을 상 으로 올렸다.
현제:"싸,쌀 것 같아!"
지호:"아,그러면 새로 샀는데 이건 어때요?"
쇠 카테커를 들고 보여줬다.
현제는 모르는 건지,아님 모르는 척 하는 건지 갸웃 대고 있었다.
지호가 현재의 페니스를 부드럽게 감싸서 구멍에 넣었더니 현재의 스팟을 눌렀다.
현제:"으흣,으흐흣!"
''''이게 뭐지? 배속이 찌릿찌릿해!''''
지호:"푸흡,싫다더니 드라이로 가버렸네요? 빼줄까요?"
현제:"응으흥!으흣!빼애,빼 줘어엇!
지호:"좀 더 애원해 보세요."
지호가 웃으며 말했다.
현재가 움찔거리는 몸으로 지호 페니스 앞에 엉덩이를 대며 부비적 부비적 거렸다.
현제:"으흐응,으흣! 으흐으응!
지호:"하아...못 참겠네요..."
지호가 딜도를 한순간에 빼버리자 현재는 갑자기 가버려서 온 몸이 경련 했다.
현재:(움찔움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