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눈을 떠보니 옆에는 나를 사간사람이 있었고, 나는 손과 발이 묶여있었다. 또 목에는 목줄도 채워져있었다.

" 일어났어 멍멍아? "

" 네..? 네 "

짝 -

그남자는 내 뺨을 때렸다

" 대답 똑바로 "
" 개면 개 처럼 짖어야지 , 말 안들으면 첫날부터 교육한다 "

" 멍.. "

" 옳지 밥먹자 "

그러곤 내 앞에 개사료를 줬다
나는 못먹고 사료를 보기만 했다

" 우리 멍멍이 교육하자 따라와 "

" 네 .. "

그냥 먹었어야했는데 따라가면 안됐었다

" 강아지 침대위에가서 예쁘게 앉아있어 "

2분정도 지났을때

내눈에는 안대가 씌워졌고 내 애널에는 딜도같은게 들어왔다

" 하응 !! "

" 우리 멍멍이 벌인데 느끼는거야 ? "
" 느끼면 빼버려야하는데.. ㅎㅎ "

"흐으.. 아니요"

그러곤 내 뺨을 때리면서 한번더 느끼면 기절할때까지 해준다고 했다

" 멍멍아 이제 진동킬게 ㅎ "

" 흐읏 안ㄷ돼요 흐앗 흐응 "

지이잉 -

" 헤응 하응 갈거같은..하읏 데 "

그러자 주인님은 사정방지링을 들고왔다

" 하아앙. 가고싶어요 하읏 .. 그 .. 흐읏 하앙 ..만.. "

" 사정방지링은 빼줄게, 그대신 딜도랑 같이. "

이렇게 주인님은 그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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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11-09 17:56 | 조회 : 7,883 목록
작가의 말
fnqldqhd

부끄럽넨...! 쓰면서 현타가 오네요 .. 고칠점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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