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옆에는 나를 사간사람이 있었고, 나는 손과 발이 묶여있었다. 또 목에는 목줄도 채워져있었다.
" 일어났어 멍멍아? "
" 네..? 네 "
짝 -
그남자는 내 뺨을 때렸다
" 대답 똑바로 "
" 개면 개 처럼 짖어야지 , 말 안들으면 첫날부터 교육한다 "
" 멍.. "
" 옳지 밥먹자 "
그러곤 내 앞에 개사료를 줬다
나는 못먹고 사료를 보기만 했다
" 우리 멍멍이 교육하자 따라와 "
" 네 .. "
그냥 먹었어야했는데 따라가면 안됐었다
" 강아지 침대위에가서 예쁘게 앉아있어 "
2분정도 지났을때
내눈에는 안대가 씌워졌고 내 애널에는 딜도같은게 들어왔다
" 하응 !! "
" 우리 멍멍이 벌인데 느끼는거야 ? "
" 느끼면 빼버려야하는데.. ㅎㅎ "
"흐으.. 아니요"
그러곤 내 뺨을 때리면서 한번더 느끼면 기절할때까지 해준다고 했다
" 멍멍아 이제 진동킬게 ㅎ "
" 흐읏 안ㄷ돼요 흐앗 흐응 "
지이잉 -
" 헤응 하응 갈거같은..하읏 데 "
그러자 주인님은 사정방지링을 들고왔다
" 하아앙. 가고싶어요 하읏 .. 그 .. 흐읏 하앙 ..만.. "
" 사정방지링은 빼줄게, 그대신 딜도랑 같이. "
이렇게 주인님은 그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