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서우는 애가탔다.
" 흐으.. 더.. 박아주세요.. "
" 박아줘 ? "
" 저는 발정난 암캐입니다라고 하면 박아줄수도 있고 .. ㅋㅋ "
" 흐윽.. 저는 발정난.. 암ㅋ캐..입니다..하응.. "
" 주인님꺼 박아줘? "
"멍..! "
" 어디에 ? "
" 어디에 박아줘야해? "
" 제 애널이요 .. "
짝 -
" 그냥 애널? "
" 발정나서 박아달라고 하는 제 더러운 애널에 박아주세요 "
"라고 해보라고 ㅋㅋㅋㅋ "
서우는 볼이 빨게지며 말했다
" .. 발정나서 박아달라고 하읏.. 는 제 애널에 흐.. 박아주세요 제발.. "
도현이는 피식 웃으며 젤도 없이 박아댔다
" 하앙 흐읏 흐으응 "
" 좋아 ? "
" 하읏 너무 좋아..흐응..요 주인님 "
" 더 앙앙대봐 "
이 말을 듣자마자 서우는 가버렸고
도현이는 서우한테 쌋다
" 멍멍아 빨아 "
츕 -
그러자 도현이의 페니스가 서우의 목구멍까지 들어왔다
" 개새끼야 켁켁 대지마 "
라는 말을 하며 바닥에 쌌다
" 바닥에 있는거 핥아먹고 와 "
그리고 다음날..
" 멍멍아 오늘 손님오시니까 너는 말만 잘들어 "
이러고 서우 애널에 작은 딜도를 꽂았다
" 흐읏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