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서우는 깨어나보니 감옥같은곳에 있었고
굉장히 시끄러웠다.
서우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자 1명의 남성이 다가왔다.
" 안녕 ? 너 새로왔구나 나는 서지혁이라고 해 "
" 네? 아 여긴어디예요 ..? "
" 아. 여기는 경매장? 같은곳이야"
" 재벌들이 돈 주고 우리를 사가는곳이야.."
" 아.. "
그때 피부가 하얗고 잘생긴 남자한명이 들어왔다
' 철컹 - '
" 얘 데려갈게요 돈은 아까 냈으니까 목줄채우고 가겠습니다 "
라며 말을 했다
그 남자가 지목한 사람은 나였다. 그렇게 서지혁이라는 사람이랑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