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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들이 배치되어있고 몇몇 사용인들이 돌아다니는 한우혁의 저택은 마음대로 들어오기도, 나가기도 어려워 보였다.

2층에는 한우혁의 침실을 중심으로 바로 옆 방은 한시우의 방이, 한시우의 옆 방에는 ‘교육의 방’이 있다.


‘교육의 방’은 한시우가 처음 이 저택에 와서 모든 교육을 수행했던 방이며 배우가 된 이후로는 잘 들어가지 않았던 방이다.

그저 한우혁의 기분풀이를 위해 들어갈 때도 있었지만 벌을 받으러 들어갔을 때는 최대 한 달도 갇혀있었던, 시우에게는 그저 공포의 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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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우, 이번 드라마 촬영 거의 끝났지? 이번 활동만 하고 일 년정도 쉬어. 우리 그동안 대화가 좀 부족했던 것 같네.”
“읏!....... 흐읏..!!...... 네에..ㅅ!.... 앗..,, 흐으.....”


한시우는 팔뚝만한 검은 딜도가 부착된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길 반복하고 있었다.

앞은 은색의 쇠막대기(카테터)가 사정을 막고 있었으며 이 쇠막대기는 우혁이 들고 있는 스위치로 진동 조절이 가능했다.

시우의 팔은 수갑에 의해 구속된 채로 뒷짐을 지고 있었다.

‘교육의 방’에 들어와 사정도 하지 못하고 방치된 것이 어느덧 20분을 넘어가고 있었고 계속해서 앉았다 일어나길 반복하며 허벅지는 덜덜 떨리고 있었다.


‘하아... 죽을 것 같아. 너무 힘들어. 싸고싶은데... 주인님꺼로 안을 쾅쾅 박아줬으면 좋겠어...’


시우의 ㅈ지는 터질 듯 검붉어져 있었고 슬슬 한계가 오는 시우는 우혁에게 더욱 매달렸다.


“흐으..... 주인님 잘못했어요.....후응, 앗ㅅ!....ㅈ, 제발 용서해주세요...”


달칵. 위이이잉.


“.....!!!....흐으아앗!!! 으응, 아앗! 아아앙....!”


앞에서 책을 읽고 있던 우혁은 시우의 애원에 앞 카테터의 진동을 최대로 올리고 다가왔다.

시우는 앞이 막힌 채로 숨막히는 절정에 다른 것이 몇 번인지, 자신이 신음하느라 움직임을 멈추고 있다는 것도 감지하기 힘들 정도로 정신이 혼미해져 있었다.


“시우야, 안 움직여?”


우혁은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우의 뺨을 쓰다듬다 거칠게 머리채를 잡고 키스했다.


“우응..츄읍.........흐으앗..!!!!”


우혁은 갑자기 앞에 꽂혀있던 카테터를 뽑았다.

간신히 사정을 참아낸 시우는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주인에게 허락을 구했다.


“주, 주인님... 허.... 허락을... 읏!”
“잘 참았어, 가도 좋아”


기다렸다는 듯 시우의 ㅈ지에서 희멀건 액체가 뿜어져 나왔다.


“흐으으응!! 하앗..!...... 감사합니다 주인님....”


우혁은 절정에도 사정을 참고 기다린 시우의 행동이 마음에 들었는지 수갑을 풀고 시우를 안아들고 침대로 향했다.


“한시우. 정신차려. 내가 아직 못갔잖아.”


이미 지칠대로 지쳤지만 시우는 화가 풀린듯한 주인의 말에 또 다시 심기를 거스를까 꿈틀꿈틀 움직여 엎드렸다.

시우가 살짝 부은 자신의 구멍을 손으로 벌린 채 자신의 주인에게 말했다.


“제 안을 주인님의 ㅈ액으로 채워주세요 주인님..”
“하하... 말 이쁘게 하는 것 봐, 우리 개새끼.”


한우혁은 자신의 발기한 ㅈ지를 바로 박아 넣었다.


“큿..! 힘 풀어 한시우.”
“으웃!..... 흐응, 아앙,... 아아앙! 아앗 주, 주인님.....!
하으읏 조, 좋아여 아....으아....”


우혁은 엎드린 시우의 두 손목을 결박한 채로 거칠게 박아댔다.

가느다란 목과 허리에 빼곡히 자국을 남기며 몇 번이고 시우의 안에 자신의 것을 채워 넣었다.

우혁의 반투명한 ㅈ액은 시우의 안에서 넘쳐 흐르고 있었다.

우혁이 시우의 요ㄷ 구멍을 손가락으로 막고 시우에게 물었다.


“후우... 시우야, 내가 지금 네 안에 몇 번 사정했지?”
“...ㅇ..ㅖ??..... 그,, 그게... 세ㅔ...번...?”


울고, 느끼느라 정신 없던 한시우는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했고 너무 울어서 잠긴 목소리로 에라 모르겠다 하며 답변을 던졌다.


철썩


“흐앙!”
“한시우, 집중해야지... 맞출 때까지 오늘 너 못 자.”


우혁이 시우의 엉덩이를 내리치며 말했다.

‘흐으... 너무 힘든데... 네 번인가...?’

시우의 답변이 틀릴 때마다 우혁은 엉덩이를 때리며 한 번 더 시우의 안에 사정했고 결국 시우는 10번째에 정답을 맞추고 나서야 벗어날 수 있었다.

우혁은 혼절한 시우의 뒷구멍에서 주르륵 흘러내리는 자신의 ㅈ액을 꾹꾹 눌러 넣어주며 진득한 집착이 담긴 혼잣말을 내뱉었다.

‘배우 괜히 시켰어. 그냥 방에 가둬두고 키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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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3-17 01:39 | 조회 : 4,484 목록
작가의 말
닭 쫓던 강아지

어느정도 수위까지가 19금에 안걸리는지 모르겠네요... 독자님들을 위해 저는 그냥 올립니다!!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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