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라고 표시 해두고 싶소



"쪽"

"어? 도령..."

빈은 돌아다니다 현,자신의 연인이 대시를 받자 질투가 났는지 슬그머니 현의 옆에서 현의 입에 가볍게 뽀뽀를 하였다.


그러자 대시하던 이는 그대로 떠나버렸고 현은 얼굴이 붉어져 빈의 눈을 마주하였다.


"큭...너무 귀여운거 아니오 현"

"이..이건 어쩔수가 없소..."

빈은 참다 못해 빈이 귀여웠는지 그대로 덮쳐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


*

*

*


"하..하.."

"읏..아..하앙! 아..아픕니다!"

"윽..진짜 조이는 군"

빈은 현의 구멍에 자신의 커다란것을 계속해서 박아 현의 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응! 앙..앙...더..더 박아주...으응...세요!"

"하...하 너무 작지 않은가? 그래도 조이는 느낌은 좋구려"





빈은 현의 저지에서 자신의 것을 뺴서 현을 자신의 위에 앉혀놓고 현이 움직이도록 하자 현은 신음을 흘리며 계속해서 박았다.

"앙! 앙! 너..무 좋소!! 하응!"

빈의 손가락이 현의 입에 들어가자 현은 그 손가락을 사탕같이 빨고 빈의 다른 한손은 현의 젓꼭지를 만져대고 있자 현은 더욱 흥분이 되는지 정액을 빈의 얼굴에 뿌려버렸다.


할짝

"달군...현의 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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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7-10 16:26 | 조회 : 2,042 목록
작가의 말
도리도리하도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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